손흥민, 韓투어 불참 위약금 37억 "토트넘, 이적료 벌 수만 있으면 감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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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핫스퍼가 손흥민(33) 없이 한국 투어를 소화할 가능성도 생겼다.
영국 토트넘핫스퍼뉴스는 23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의 처분을 위해 위약금을 낼 준비가 되어있다. 오는 8월 3일 한국에서 치르는 뉴캐슬과 토트넘의 경기에 손흥민이 출전해야 하는 조항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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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토트넘핫스퍼뉴스는 23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의 처분을 위해 위약금을 낼 준비가 되어있다. 오는 8월 3일 한국에서 치르는 뉴캐슬과 토트넘의 경기에 손흥민이 출전해야 하는 조항이 있다"고 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이 한국에서 열리는 뉴캐슬전에 불참할 경우 200만 파운드(약 37억원)의 위약금이 발생한다. 하지만 매체는 손흥민 이적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바라봤다. 토트넘핫스퍼뉴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손흥민이 사우디 리그로 간다면 토트넘은 5000만 파운드(약 930억원)에서 6000만 파운드(약 1116억원)의 이적료를 벌 수 있다. 그 외의 행선지면 3000만 파운드(약 558억원) 정도다. 적절한 제안이 온다면 위약금은 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적었다.
손흥민은 지난 1월부터 꾸준하게 이적설에 연루되고 있다. 복수 외신들에 따르면 사우디아라비아 리그를 비롯해 튀르키예 페네르바체, 바이어 레버쿠젠 등이 거론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까지 더해졌다. 결국 손흥민은 2026년 6월 토트넘과 계약이 만료되는데, 연장 소식이 없기에 계속해서 불이 붙고 있다.
그러면서도 토트넘핫스퍼뉴스는 "손흥민이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가능성은 반반이다. 왜냐하면 여러 가지 복잡한 상황이 있기 때문"이라고 적었다. 또 다른 현지 매체 스퍼스웹에 따르면 손흥민과 토마스 프랭크 신임 토트넘 감독은 조만간 미팅을 가지면서 서로의 생각을 교환할 예정이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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