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규슈 신모에다케 화산 ‘입산 규제’…분화 경계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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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서부 규슈의 미야자키현과 가고시마현 경계에 있는 활화산 기리시마산의 봉우리 중 하나인 신모에다케(新燃岳)의 화산 분화 경계 단계가 오늘(23일) 상향 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분화 경계 단계를 화구 주변 진입 규제를 뜻하는 '2단계'에서 입산 규제를 의미하는 '3단계'로 높였다고 기상청은 밝혔습니다.
일본 기상청의 분화 경계 단계는 1∼5단계로 분류되며 4단계는 고령자 피난이 권고되며 5단계는 인근 지역 전체 주민에 대한 피난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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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서부 규슈의 미야자키현과 가고시마현 경계에 있는 활화산 기리시마산의 봉우리 중 하나인 신모에다케(新燃岳)의 화산 분화 경계 단계가 오늘(23일) 상향 조정됐습니다.
일본 기상청은 전날 분화한 신모에다케를 조사한 결과 화산 가스 방출량이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분화 경계 단계를 화구 주변 진입 규제를 뜻하는 ‘2단계’에서 입산 규제를 의미하는 ‘3단계’로 높였다고 기상청은 밝혔습니다.
일본 기상청의 분화 경계 단계는 1∼5단계로 분류되며 4단계는 고령자 피난이 권고되며 5단계는 인근 지역 전체 주민에 대한 피난이 요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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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준 기자 (sail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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