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타바라, 정류장 확 늘려…내달부터 75곳

백창훈 기자 2025. 6. 23.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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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도로를 달릴 수요응답형교통(DRT) '타바라 강서'(국제신문 지난 4월 23일 자 8면 보도)의 운송사업자가 최종 선정돼 다음 달 운행을 시작한다.

부산시는 최근 강서권역 DRT 한정면허 운송사업자로 대일교통을 선정하고 면허를 발급했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우선협상대상자로 대일교통을 선정하고 운행개시 일자와 운송 원가 등을 협의해 왔다.

사업자 선정으로 강서구에는 75곳의 정류장이 신설돼 15인승 이상 승합차 9대가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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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도로를 달릴 수요응답형교통(DRT) ‘타바라 강서’(국제신문 지난 4월 23일 자 8면 보도)의 운송사업자가 최종 선정돼 다음 달 운행을 시작한다.

부산시는 최근 강서권역 DRT 한정면허 운송사업자로 대일교통을 선정하고 면허를 발급했다고 23일 밝혔다. 면허 기간은 다음 달 5일부터 2030년 7월 4일까지 5년이다. 타바라 강서 운행 기간도 이와 동일하다. 앞서 시는 지난 4월 우선협상대상자로 대일교통을 선정하고 운행개시 일자와 운송 원가 등을 협의해 왔다. 사업자 선정으로 강서구에는 75곳의 정류장이 신설돼 15인승 이상 승합차 9대가 배치된다. 애초 정류장 42곳을 신설할 예정이었으나, 일부 구간에서 왕복 운행하고 운행지역에 성북동이 포함되면서 많이 늘었다. 운행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이며, 마지막 호출 가능 시간은 오후 8시30분이다. 이용요금은 ▷성인 1550원 ▷청소년 800원 ▷어린이 무료로 시내버스 요금과 같고, 다른 대중교통 수단으로 환승도 할 수 있다. 현금은 사용할 수 없으며 오직 교통카드로만 이용할 수 있다.

타바라는 원래 앱을 통해서만 부를 수 있었는데, 타바라 강서는 스마트폰 이용이 서툰 시민을 위해 고객센터(1533-6343)에 전화해 부를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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