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1위 'K-조선' 역량 직접 확인

조혜정 기자 2025. 6. 23. 19:3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조선·해양 전문가 그룹
HD현대중 현장 견학·포럼 참석
미국 주요 대학의 조선·해양 공학 분야 교수들로 구성된 美 조선·해양 전문가 그룹이 울산 HD현대중공업 본사를 방문해 글로벌 1위 K-조선소의 역량을 직접 살폈다. HD현대중 제공

미국 주요 대학의 조선·해양 공학 분야 교수들로 구성된 美 조선·해양 전문가 그룹이 울산 HD현대중공업 본사를 방문했다.

23일 HD현대중공업에 따르면 미시건대학교, MIT, 버지니아 공과대학교, 스티븐스 공과대학교, 샌디에이고 주립대학교, 미 해군사관학교 소속 조선·해양공학과 교수진 11명은 이날 울산 본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한·미 조선협력 전문가 포럼'(23~25일) 참석차 방한한 이들 미국 조선·해양 전문가 그룹은 포럼 첫 일정으로 HD현대중공업 본사를 찾아 글로벌 1위 K-조선소의 역량을 직접 살폈다.

이들은 HD현대중공업 도착 후 이상균 대표이사·주원호 특수선사업대표와 환담을 가진 뒤 상선 및 특수선 야드로 걸음을 옮겨 선박 건조 현장을 둘러보며 세계 조선업계를 선도하는 HD현대중공업의 경쟁력을 눈에 담았다.
미국 주요 대학의 조선·해양 공학 분야 교수들로 구성된 美 조선·해양 전문가 그룹이 울산 HD현대중공업 본사를 방문해 글로벌 1위 K-조선소의 역량을 직접 살폈다. HD현대중 제공

또 HD현대중공업이 미래 스마트조선소 구축을 위해 추진 중인 FOS(Futrue of Shipyard) 및 설계·생산 일관화 통합 플랫폼에 대한 소개를 들으며 조선업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이어 포럼 참가자들은 울산 동구에 위치한 자율운항선박실증 연구센터를 방문해 자율운항선박 시험선을 승선하고, 울산시청에서 울산시의 교육 인프라 구축 사업에 대한 소개도 들었다.

한편 한·미 조선협력 전문가 포럼은 24일과 25일에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HD현대 글로벌R&D센터와 서울대학교에서 한·미간 교육 및 연구 협력 필요성, 한·미 조선·해양 공동 교육 및 인재 양성 전략 등에 대해 본격적인 논의를 가질 예정이다.

조혜정 기자 jhj74@iu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