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태 HUG 사장, 해임 건의 받은 후 자진 사의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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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미흡 등급을 받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유병태 사장이 자진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기획재정부의 2024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D등급(미흡)을 받은 유 사장에 대해 해임 건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공기업 32곳과 준정부기관 55곳을 대상으로 한 경영실적 평가 결과 '아주 미흡'이나 2년 연속 미흡 평가를 받은 공공기관의 경우 기관장 해임 건의 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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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미흡 등급을 받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유병태 사장이 자진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HUG에 따르면 유 사장은 오늘(23일) 국토교통부에 사퇴 의사를 공식 전달했습니다.
앞서 정부는 기획재정부의 2024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D등급(미흡)을 받은 유 사장에 대해 해임 건의 조치를 내렸습니다.
공기업 32곳과 준정부기관 55곳을 대상으로 한 경영실적 평가 결과 '아주 미흡'이나 2년 연속 미흡 평가를 받은 공공기관의 경우 기관장 해임 건의 대상이 됩니다.
HUG는 이번 평가에서 보증사고 예방 성과 관련 지표와 구상채권 회수율 등이 낮아 리스크 관리 부문에서 부진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한편 경영평가에서 미흡 수준인 D등급을 받은 SR(수서고속철도)의 이종국 사장도 전년도 보다 낮은 평가를 받은 데 책임을 지겠다며 지난주 국토부에 사표를 제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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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writte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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