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공습으로 10명 사망...젤렌스키, 중동 사태 거론하며 러시아 '이중성'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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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곳곳을 공습해 민간인 10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현지 시각 23일, 러시아군이 탄도미사일 11발과 순항 미사일 5발, 드론 3백여 대를 동원해 수도 키이우 등을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의 이란 공습을 비난한 러시아 지도부가 우크라이나 민간지역 공습엔 침묵하고 있다며 러시아의 '이중성'을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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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곳곳을 공습해 민간인 10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습니다.
우크라이나군은 현지 시각 23일, 러시아군이 탄도미사일 11발과 순항 미사일 5발, 드론 3백여 대를 동원해 수도 키이우 등을 공습했다고 밝혔습니다.
키이우에선 23일 새벽 아파트와 지하철역 입구, 버스정류장, 스포츠 시설 등이 폭격당해 어린이 등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또 셰우첸키우스키 구에서 5층짜리 아파트 건물이 무너져 내려 6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미국의 이란 공습을 비난한 러시아 지도부가 우크라이나 민간지역 공습엔 침묵하고 있다며 러시아의 '이중성'을 비판했습니다.
또 "잠정 조사 결과, 북한제 탄도 무기들도 사용된 것으로 보인다"며 "러시아와 이란, 북한의 인접 국가 모두는 이 살인자 연합이 지속하며 공포를 계속 확산했을 때 생명을 지킬 수 있을지 곰곰이 생각해 봐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유투권 (r2k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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