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전기차 생산라인 가동 중단 반복…오는 25∼27일 휴업

류희준 기자 2025. 6. 23.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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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시장 전기차 판매 부진으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와 코나EV 국내 생산 중단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25∼27일 전용 전기차를 생산하는 울산 1공장 12라인(아이오닉5·코나EV)의 가동을 중단하고 휴업합니다.

울산 1공장 12라인 휴업은 올해 들어 4번째입니다.

휴업이 잦아지면서 울산 1공장 12라인 노조 조합원들은 물량 확보를 위한 신차 배정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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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 코나EV

세계 시장 전기차 판매 부진으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와 코나EV 국내 생산 중단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오는 25∼27일 전용 전기차를 생산하는 울산 1공장 12라인(아이오닉5·코나EV)의 가동을 중단하고 휴업합니다.

울산 1공장 12라인 휴업은 올해 들어 4번째입니다.

현대차는 지난 2월에 닷새가량, 4월에 일주일가량, 지난달 나흘가량 전기차 생산을 중단했습니다.

휴업이 반복되는 것은 판매 침체로 작업할 물량이 적기 때문입니다.

현대차는 내수 진작을 위한 할인, 해외 물량 확보를 위한 무이자 금융 지원 행사 등을 지속하고 있으나 실적이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상황입니다.

휴업이 잦아지면서 울산 1공장 12라인 노조 조합원들은 물량 확보를 위한 신차 배정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진=현대차·기아 제공, 연합뉴스)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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