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공무원 필기시험 1분 먼저 타종..."상황 파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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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주관하는 공무원 임용 시험이 치러진 일부 시험장에서 종료 알림이 잘못 울려 수험생들이 문제를 제기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서울시 인재개발원은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휘경여중에서 시행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에서 종료 알림이 1분 먼저 울려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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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주관하는 공무원 임용 시험이 치러진 일부 시험장에서 종료 알림이 잘못 울려 수험생들이 문제를 제기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경위 파악에 나섰습니다.
서울시 인재개발원은 지난 21일 서울 동대문구 휘경여중에서 시행된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에서 종료 알림이 1분 먼저 울려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인재개발원 측은 종료 알림이 예정 시각보다 1분 먼저 울린 뒤 제시간에 한 번 더 울렸다며, 당시 감독관들이 재량으로 수험생들에게 그대로 시험을 치르게 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지만 당시 수험생은 YTN과의 통화에서 자신이 시험을 치른 고사실은 감독관이 우왕좌왕하는 사이 30초 정도가 흘렀고, 일부 고사실은 답안지를 먼저 걷어가기도 했다고 말했습니다.
인재개발원 측은 동대문구와 함께 고사실별 상황을 파악한 뒤 대책을 세우겠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시험은 서울시 9급 공무원을 선발하는 시험으로, 휘경여중에서는 수험생 204명이 시험을 치렀습니다.
YTN 신귀혜 (shinkh0619@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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