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여행, 별밤열차, 전통주 이어 우윳빛깔 탐험여행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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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의 기차여행 목적지가 거침이 없다.
기차 타고 전통주·전통시장·나는솔로·별밤감성을 탐색하더니, 이제는 사업을 에듀테인먼트로 승화시킨 여행까지 론칭했다.
교외선 기차여행 상품은 지난 3월 코레일관광개발과 양주시의 업무협약을 통해 본격 추진되었으며, 4월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여행 콘텐츠가 운영되고 있다.
'우유빛깔 나전 여행_우유 과학(탐험)열차'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며, 과학과 문화(나전칠기 체험 등) 기차여행이라는 색다른 조합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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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코레일관광개발의 기차여행 목적지가 거침이 없다. 기차 타고 전통주·전통시장·나는솔로·별밤감성을 탐색하더니, 이제는 사업을 에듀테인먼트로 승화시킨 여행까지 론칭했다.
코레일관광개발이 경기도 양주시, 한국철도 서울본부와 함께 운영 중인 교외선 관광상품이 고객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날로 확장하고 있다.
지역문화·체험 중심의 ‘술례(酒禮)’ 코스와 감성 야간 여행 ‘별밤열차’에 이어, 내달부터는 산업관광 요소를 더한 신규 상품도 선보인다.

교외선은 경기 고양시 대곡에서 양주시 일영·장흥·송추역을 거쳐 의정부까지 연결되는 노선으로, 지난 2004년 운행 중단 이후 21년 만인 올해 1월 운행을 재개했다.
교외선 기차여행 상품은 지난 3월 코레일관광개발과 양주시의 업무협약을 통해 본격 추진되었으며, 4월부터 현재까지 다양한 여행 콘텐츠가 운영되고 있다.
‘별밤열차’는 대곡역에서 출발해 교외선 열차를 왕복 탑승한 후다시 대곡역으로 돌아오는 야간열차로, 열차 내에서는 해랑열차 전속 가수 정종훈, 신촌블루스 보컬 출신 김주현이 일자에 따라 탑승해 라이브 공연, DJ사연소개, 와인 서비스 등으로 여행객들에게 색다른 주말 밤을 선사한다.

실제 이용객들은 후기를 통해 “고객과 함께하는 하모니가 좋았다.”, “라이브 공연이 인상적이었다”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술례(酒禮) 설레임 열차 in 양주’ 상품은 양주의 문화자산인 민복진·장욱진 미술관을 탐방한 뒤 전통 양조장에서 전통주를 시음하는 체험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족愛, 빛을 담다 in 양주’ 상품은 회암사지 및 박물관 관람, 조명 박물관에서의 공연, 나전칠기 체험으로 구성돼 가족 단위 고객층의 큰 호응을 얻고있다. 회암사지는 감동적인 설계로 관광객들에게 국가유산의 멋·지혜를 느끼게 한다.

오는 7월 26일부터는 산업관광형 신규 코스가 추가된다. 수도권의 유일한 우유 생산시설인 ‘서울우유 양주 공장’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으로, 실제 유제품 생산과정을 현장에서 보고 체험할 수 있다.
아이를 동반한 가족뿐 아니라 교육적 요소를 중시하는 여행객들의 수요를 반영했다. ‘우유빛깔 나전 여행_우유 과학(탐험)열차’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며, 과학과 문화(나전칠기 체험 등) 기차여행이라는 색다른 조합의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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