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부 5개 도시 오존주의보 발령…“야외활동 주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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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저녁,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경기 남부권 일부 지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날 오후 7시 기준, 용인·평택·이천·안성·여주 등 5개 시에서 측정된 오존 농도가 권고 기준을 초과했기 때문이다.
오존주의보는 대기 중 오존 농도가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발령되며,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0ppm 이상이면 '경보', 0.50ppm 이상이면 '중대경보' 단계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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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23일 저녁, 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은 경기 남부권 일부 지역에 오존주의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날 오후 7시 기준, 용인·평택·이천·안성·여주 등 5개 시에서 측정된 오존 농도가 권고 기준을 초과했기 때문이다.

오존주의보는 대기 중 오존 농도가 일정 기준을 초과할 경우 발령되며, 0.12ppm 이상이면 ‘주의보’, 0.30ppm 이상이면 ‘경보’, 0.50ppm 이상이면 ‘중대경보’ 단계로 나뉜다. 이날 현재 중부권의 11개 시 역시 이미 오존주의보 상태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보건당국은 특히 고령자, 어린이, 천식 등 호흡기 질환자, 심장질환자 등 건강 취약 계층에게 실외 활동을 삼가고 외출 시 마스크 착용 및 실내 환기 자제를 권고하고 있다. 일반 시민들도 장시간의 외출이나 격한 운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환경 전문가들은 “고온과 강한 햇빛, 대기 정체 현상이 겹치면 오존 수치가 급격히 오를 수 있다”며 “당분간 대기질 정보에 귀 기울이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강경록 (ro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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