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경찰, ‘노쇼 사기’ 피의자 3명 구속·21명 입건

김정대 2025. 6. 2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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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광주]광주경찰청은 공공기관을 사칭해 물품 대리 구매를 요청하는 수법으로 돈을 가로채는 '노쇼 사기' 범죄와 관련해, 피의자 3명을 구속하고 21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해외 범죄 조직이 사기 범행에 사용할 휴대전화 수백 대를 연결해주고 수수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데, 경찰은 범죄 조직이 역할을 나눈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광주에서는 올해 4월부터 노쇼 사기 피해가 집중돼 이달 초까지 129건이 발생했고 피해액은 20억 원에 이릅니다.

김정대 기자 (kongmyeo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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