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반기 대구 7000여가구 새 아파트로 집들이

김무진기자 2025. 6. 23.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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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류역자이 등 7467가구 입주
지방 입주 예정 물량 중 ‘최다’
경북 4647가구… 상반기보다↓
전국 도시별 올 하반기 입주 예정 물량. 자료=직방 제공

올해 하반기 대구지역에선 총 7000여 가구가 새 아파트 집들이를 시작한다.

23일 부동산 플랫폼 업체 '직방'에 따르면 올 하반기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 물량은 10만323가구로 상반기 14만537가구 대비 29% 줄었다.

권역별로는 수도권 5만2828가구, 지방이 4만7495가구로 상반기보다 각각 12% 및 41% 감소했다.

지방 입주 예정 물량은 대구가 7467가구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는 충북 7063가구, 충남 5430가구, 전북 4838가구, 경북 4647가구, 강원 4606가구, 경남 4466가구 등으로 뒤를 이었다. 대구가 지방 도시 중 가장 많은 물량을 차지한다.

대구의 경우에는 달서구 두류역자이(1300가구), 상인푸르지오센터파크(990가구) 등 14개 단지, 7467가구로 상반기 4662가구보다 60.1% 급증했다.

경북은 포항 힐스테이트 환호공원 1~2블럭(2994가구) 등 4647가구로 상반기 7572가구에 비해 38.6% 줄었다.

직방 관계자는 "입주 물량 흐름이 부동산 시장 심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는 면밀한 관찰이 필요하다"며 "지역별 수요 탄력과 시장 흐름에 따라 차별화된 반응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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