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장기요양' 앱, 첫날부터 먹통…요양보호사들 "손으로 적어"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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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양보호사가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 업무 처리 시 사용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스마트 장기요양'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가 23일 개시됐지만 오류 발생에 따른 민원이 다수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건보공단은 이날 스마트장기요양 앱을 통해 "동시 접속자 증가로 신규 모바일 앱 접속이 지연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공지했다.
스마트장기요양앱은 요양보호사가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무 내용을 기록할 때 사용하는 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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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요양보호사가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 업무 처리 시 사용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스마트 장기요양' 애플리케이션(앱) 서비스가 23일 개시됐지만 오류 발생에 따른 민원이 다수 접수된 것으로 파악됐다.
![노인장기요양보험 앱 로고 [사진=노인장기요양보험]](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inews24/20250623190432894lagi.jpg)
건보공단은 이날 스마트장기요양 앱을 통해 "동시 접속자 증가로 신규 모바일 앱 접속이 지연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공지했다.
공단은 "앱 지연으로 급여제공 기록을 전송하지 못한 경우에는 수기 기록지 작성을 해달라"며 "앱 정상화가 되는대로 재공지하겠다"고 밝혔다.
스마트장기요양앱은 요양보호사가 노인장기요양보험 급여 서비스를 제공하고 업무 내용을 기록할 때 사용하는 앱이다.
건보공단은 기존에 2개로 운영하던 관련 앱을 통합해 이날 0시부터 '스마트장기요양'이라는 새로운 앱을 공개했는데 작동에 문제가 발생했다.
건보공단에 따르면 일부 요양보호사들은 앱 오류가 나자 수기로 업무 기록지를 작성하고 이를 보관 후 기관에 따로 제출해야 해 불편하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앱 사용 첫날에 사용자가 몰리면서 서버에 과부하가 걸렸다"며 "최대한 빨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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