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 날린 ‘청량돌’의 청춘연가… 투어스 첫 단독공연 잠실벌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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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돌'(청량함+아이돌)의 대표주자 투어스(TWS)가 여름밤을 뜨겁게 달구며 청춘 영화 같은 서사를 완성했다.
투어스는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 투어스 투어 24/7:위드:어스' 3회차 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투어스가 데뷔 1년 6개월 만에 연 첫 단독 콘서트로, 사흘간 팬 1만6000여명을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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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곡∼앙코르까지 열창 뽐내
7월부터 日 6개 도시서 투어
‘청량돌’(청량함+아이돌)의 대표주자 투어스(TWS)가 여름밤을 뜨겁게 달구며 청춘 영화 같은 서사를 완성했다.
투어스는 22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5 투어스 투어 24/7:위드:어스’ 3회차 공연을 개최했다. 투어스는 데뷔 직후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히트하면서 ‘보이후드 팝’이라는 자신들만의 청량한 매력으로 대중들을 사로잡아 왔다. 이번 공연은 투어스가 데뷔 1년 6개월 만에 연 첫 단독 콘서트로, 사흘간 팬 1만6000여명을 만났다.

무대 중간중간 다양한 레이저와 컨페티, 비눗방울 등 특수효과가 함께 전면 와이드 LED, 11대의 영상 리프트 등 규모감 있는 장치를 활용되면서 퍼포먼스의 몰입감도 높아졌다. 하늘을 날아 오르는 열기구, 쌩쌩 달리는 기차, 아늑한 방안 등 각기 다른 공간을 연출하며 분위기를 바꾸는 역할을 했다.



투어스는 한국 공연에 이어 일본 공연도 진행한다. 다음 달 11일 히로시마를 시작으로 아이치(13~15일), 후쿠오카(17~18일), 미야기(25~26일), 오사카(28~30일), 가나가와(8월 9~10일) 등 6개 도시에서 총 13회에 걸쳐 투어를 펼친다.
박세준 기자 3j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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