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요태 신지, 7세 연하 가수 문원과 내년 결혼…"오늘 웨딩촬영"

이재훈 기자 2025. 6. 23.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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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44·이지선)가 7세 연하 후배 가수 문원(37·박상문)과 결혼한다.

23일 신지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두 사람은 내년 상반기에 웨딩마치를 울리고 '연상연하 가수 부부'가 된다.

두 사람은 신지가 MBC 표준FM '싱글벙글쇼' DJ를 하던 시절 처음 만났다.

신지와 문원은 결혼을 앞두고 오는 26일 듀엣곡 '샬라카둘라'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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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원, 신지. (사진 = 제이지스타 제공) 2025.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44·이지선)가 7세 연하 후배 가수 문원(37·박상문)과 결혼한다.

23일 신지 소속사 제이지스타에 따르면, 두 사람은 내년 상반기에 웨딩마치를 울리고 '연상연하 가수 부부'가 된다.

신지는 이날 서울에서 문원과 웨딩 화보를 촬영 중이다.

두 사람은 신지가 MBC 표준FM '싱글벙글쇼' DJ를 하던 시절 처음 만났다.

이후 가요계 선후배로 친분을 나눴고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최근 서로에 대한 확신으로 결혼을 결심했다는 전언이다.

신지와 문원은 결혼을 앞두고 오는 26일 듀엣곡 '샬라카둘라'를 발표한다. 두 사람은 앞서 카페를 배경으로 핑크빛 사랑에 빠진 커플의 행복을 그려낸 티저 포스터를 공개하기도 했다.

신지는 1998년 코요태로 데뷔했다. '순정' '만남' 등의 히트곡을 냈다. 코요태는 국내 드문 혼성그룹의 계보를 잇고 있다. 신지는 아울러 각종 예능물에서 입담을 뽐냈다.

문원은 2013년 JTBC 음악 예능물 '히든싱어1' 윤민수 편에서 4위를 기록했다. MBC TV '트롯전국체전'(2020)에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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