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정 전 자문관 “‘리박스쿨’ 손효숙과 일면식 없어…제기된 의혹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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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박스쿨 손효숙 대표를 교육부 자문위원에 추천한 인물로 알려진 이수정 단국대 교수가 "자문위원 추천 당시 (손 대표를) 일면식도 없던 모르는 사이"였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 교수의 손 대표 추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교수와 리박스쿨과의 연관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고, 이 교수는 지난 3일 교육부 정책자문관에서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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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박스쿨 손효숙 대표를 교육부 자문위원에 추천한 인물로 알려진 이수정 단국대 교수가 “자문위원 추천 당시 (손 대표를) 일면식도 없던 모르는 사이”였다고 밝혔습니다.
교육부 정책자문관이기도 했던 이 교수는 오늘(23일) 낸 입장문을 통해 “최근 국회 교육위 등에서 저와 관련하여 언급되고 있는 내용 중 사실과 다른 부분이 상당수 확인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 교수는 “몇 학계 교수님들께 ‘현장 의견을 잘 전해줄 수 있는 인사’를 추천해달라고 요청했다”며 “그 교수님들이 손효숙 대표를 추천해 주셔서, 그 의견을 받아 추천하게 된 사실은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단지 추천한 교수님들의 의견을 신뢰했고, 그것을 있는 그대로 교육부 해당 부서에 전달한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또 “당시 저는 손효숙 대표라는 분을 전혀 알지 못했다”며 “‘리박스쿨’이라는 이름은 들어본 적조차 없었으며 무슨 활동을 하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더욱이 언론에 보도된 댓글 활동이나 편향교육 활동은 전혀 모르는 사실이고, 짐작조차 해본 적이 없음을 분명히 밝힌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교수는 “제가 정책자문관으로 근무하면서 리박스쿨 단체와 관련된 업무를 했다거나, 어떠한 작은 도움이라도 준 사실은 전무하다는 것을 분명히 밝힌다”며 “최근에 제기된 의혹인 MOU 강요, 과학창의재단 영향력 행사 등은 모두 사실무근이고 전혀 들어보지 못한 내용”이라고도 했습니다.
아울러 “저에 대한 의혹은 진행 중인 수사를 통해 곧 명명백백하게 밝혀질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이 교수의 손 대표 추천 사실이 알려지면서 이 교수와 리박스쿨과의 연관성에 대한 의혹이 제기됐고, 이 교수는 지난 3일 교육부 정책자문관에서 사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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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민 기자 (water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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