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 김여사 측에 '윤 취임식 초청' 통일교 명단 전송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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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김건희 여사 측에 통일교 관계자들의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식 초청을 요청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명단에는 대통령 취임식 참석 등 통일교 현안을 청탁하기 위해 전 씨에게 김 여사 선물용으로 그라프 목걸이와 샤넬 가방 등을 건넨 혐의를 받는 통일교 전 고위 간부 윤 모 씨도 포함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 씨는 김 여사의 또 다른 측근으로 알려진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연락처로 알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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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김건희 여사 측에 통일교 관계자들의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식 초청을 요청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전 씨가 지난 2022년 '건희 2'라고 저장된 연락처에 당시 통일교 고위 관계자 4명의 이름과 생년월일, 연락처 등을 보낸 문자 메시지 내역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명단에는 대통령 취임식 참석 등 통일교 현안을 청탁하기 위해 전 씨에게 김 여사 선물용으로 그라프 목걸이와 샤넬 가방 등을 건넨 혐의를 받는 통일교 전 고위 간부 윤 모 씨도 포함됐습니다.
전 씨가 메시지를 보낸 연락처는 김 여사의 수행비서인 정 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 씨는 김 여사의 또 다른 측근으로 알려진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연락처로 알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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