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진법사, 김여사 측에 '윤 취임식 초청' 통일교 명단 전송 정황

이현정 2025. 6. 23. 18: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김건희 여사 측에 통일교 관계자들의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식 초청을 요청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명단에는 대통령 취임식 참석 등 통일교 현안을 청탁하기 위해 전 씨에게 김 여사 선물용으로 그라프 목걸이와 샤넬 가방 등을 건넨 혐의를 받는 통일교 전 고위 간부 윤 모 씨도 포함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 씨는 김 여사의 또 다른 측근으로 알려진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연락처로 알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검찰이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김건희 여사 측에 통일교 관계자들의 윤석열 전 대통령 취임식 초청을 요청한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서울남부지방검찰청은 전 씨가 지난 2022년 '건희 2'라고 저장된 연락처에 당시 통일교 고위 관계자 4명의 이름과 생년월일, 연락처 등을 보낸 문자 메시지 내역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명단에는 대통령 취임식 참석 등 통일교 현안을 청탁하기 위해 전 씨에게 김 여사 선물용으로 그라프 목걸이와 샤넬 가방 등을 건넨 혐의를 받는 통일교 전 고위 간부 윤 모 씨도 포함됐습니다.

전 씨가 메시지를 보낸 연락처는 김 여사의 수행비서인 정 모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 씨는 김 여사의 또 다른 측근으로 알려진 유경옥 전 대통령실 행정관의 연락처로 알고 문자 메시지를 보냈다고 진술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YTN 이현정 (leehj031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