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45년째 月2500원 수신료 인상 추진…국회 통과 관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BS가 1981년 이래 45년째 월 2500원으로 동결된 수신료 인상을 추진한다.
23일 방송가에 따르면 박장범 KBS 사장은 이날 오전 경영수지 점검회의에서 수신료 현실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수신료 인상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BS는 앞서 2007년, 2010년, 2013년, 2021년에도 이사회에서 수신료 인상안을 의결했지만, 국회에서 가결된 적은 없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KBS가 1981년 이래 45년째 월 2500원으로 동결된 수신료 인상을 추진한다.

정확한 인상액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수신료 인상은 산출 내역과 시청자위원회 의견, 여론 수렴 결과, 이사회 의결 결과 등을 모아 방송통신위원회에 제출하고, 최종적으로 국회의 승인을 얻어야 한다.
다만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는 게 관건이다. KBS는 앞서 2007년, 2010년, 2013년, 2021년에도 이사회에서 수신료 인상안을 의결했지만, 국회에서 가결된 적은 없다.
수신료를 인상할 경우 EBS에 적용할 배분 비율에도 관심이 쏠린다. 2021년 KBS는 수신료를 월 3800원으로 올리고, 이 가운데 5%를 EBS에 배분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EBS는 수신료 인상액에 따라 15∼25%가 배분돼야 한다며 반발한 바 있다.
박세준 기자 3ju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결혼은 NO" 류시원 마음 돌린 아내의 '여자여자한' 매력… 러브스토리 최초 공개
- 대학생 딸에 뜨거운물 부은 40대 가수…여경 손가락 물어뜯은 20대男 [금주의 사건사고]
- 김광규, '빈잔' 듣고 눈물… "전세사기에 돈 전부 잃어, 병원비도 없었다"
- “여경 앞서 소변검사까지”…김주하가 전 남편 때문에 겪은 일
- “면회 한 번 다녀왔을 뿐인데”…20대 딸, 사흘만에 숨진 이유
- “1분에 30개 하면 당신도 20대”… ‘이것’ 개수로 알 수 있는 ‘건강 신호’ [수민이가 궁금해
- 장윤정에게 무슨 일이…두 번 이혼 후 8년째 홀로 육아
- “1분에 10kcal? 달리기보다 낫네”…매트 없이 집에서 하면 안 됩니다. [수민이가 궁금해요]
- 혜리 "사람 좋아하지만 상처 받아… 기댈 곳 없다" 눈물 쏟아
- “이 돈 다 어디서 났어?”…2030이 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