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찰청 "SNS 유튜버 사진 도용한 가짜 투자앱 주의 당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경찰청은 22일 금융기관을 사칭한 가짜 투자 앱과 SNS 리딩방을 통해 투자자를 속인 사기 사건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경찰청은 "피해 사례의 다수는 SNS 채널(밴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을 통해 접근한 뒤 고수익을 미끼로 가짜 앱을 설치하게 만들고 허위 수익률로 투자금 입금을 유도한 것"이며 이 앱은 금융감독원에 등록되지 않은 비인가 앱으로 정보통신망법 및 사기,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다수 혐의를 적용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경찰청은 22일 금융기관을 사칭한 가짜 투자 앱과 SNS 리딩방을 통해 투자자를 속인 사기 사건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사건은 100만 유튜버의 사진과 영상을 도용해 유명 증권사 로고 사용하는 등의 수법으로 피해자를 현혹해 다수의 금전적 피해를 유발한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경찰청에 따르면 2024년 1월부터 5월까지 지역에서만 총 194건의 리딩방 사기 사건이 접수되었으며 피해 금액은 약 219억원에 달한다. 그 중 50대 자영업자 A씨는 "실제 증권사 직원이라고 믿고 가입했으나 결국 1억원 이상을 잃었다”며 고소장을 제출했고 현재 수사 중이다.

부산경찰청은 "피해 사례의 다수는 SNS 채널(밴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을 통해 접근한 뒤 고수익을 미끼로 가짜 앱을 설치하게 만들고 허위 수익률로 투자금 입금을 유도한 것"이며 이 앱은 금융감독원에 등록되지 않은 비인가 앱으로 정보통신망법 및 사기,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등 다수 혐의를 적용해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밝혔다.
또 "올해만 118명을 검거하고 23명을 구속한 상태"이며 "모르는 사람의 전화, 문자, SNS 메시지로 시작되는 투자 권유는 반드시 의심하고 금융사 홈페이지 및 앱 공식 등록 여부를 확인해 달라"고 강조했다.
부산경찰청은 향후 앱 제작자 추적과 피해자 심리 지원 및 홍보 강화 등으로 리딩방 사기 근절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여욱 기자(=부산)(yeoyook@gmail.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리만 빠진다"던 국힘…일본·호주 총리도 나토 안 간다는데?
- 李대통령 "중동 상황 매우 위급…필요하면 추경 강구"
- 李대통령, 장관 후보 11명 지명…국방 '문민', 보수·노동 '통합' 메시지
- "박찬대가 이재명 곁 지킨다"…정청래와 '친명' 대전
- 트럼프, 네타냐후 닮아가나…부통령·국무장관은 아니라는데 이란 '정권교체'까지 언급
- 문형배 전 헌재소장이 직접 전한 尹 파면 결정 막전막후
- 정치적 필요에 의해 손잡은 네타냐후와 트럼프, 정의도 평화도 파괴했다
- 김병기 "중동 전쟁까지 국가 위기…빨리 김민석 인준해야"
- 탈시설 운동이 건강권 운동이다
- 새 정부 기대+대출 막차 수요에 가계대출 증가세 10개월 만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