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정차 중이던 소방차 추돌…BMW 운전자 숨져

강경록 2025. 6. 23.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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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시 고속도로에서 정차 중이던 소방차를 승용차가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40대 남성이 숨졌다.

앞서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43분께 해당 고속도로 구간에서 발생한 차량 간 충돌사고 처리와 환자 이송을 위해 현장에 출동해 수습 작업을 진행 중이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소방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차량 블랙박스 영상 확보와 함께 과속 여부 등도 분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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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강경록 기자] 충남 공주시 고속도로에서 정차 중이던 소방차를 승용차가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해 40대 남성이 숨졌다.

23일 낮 12시 4분께 충남 공주시 신풍면 당진영덕고속도로 하행선(당진 방향)에서 달리던 BMW 차량이 앞서 멈춰 있던 3톤 규모의 소방펌프차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BMW 운전자 A씨(40대)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당시 차량은 빠른 속도로 달리다 멈춰선 구조 차량을 미처 피하지 못한 것으로 추정된다.

앞서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1시 43분께 해당 고속도로 구간에서 발생한 차량 간 충돌사고 처리와 환자 이송을 위해 현장에 출동해 수습 작업을 진행 중이었다.

사고 당시 소방차 내부에는 소방대원이 없어 추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소방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차량 블랙박스 영상 확보와 함께 과속 여부 등도 분석 중이다.

강경록 (ro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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