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시 24시] 통영시, 현장 근무자 대상 폭염 대비 온열 질환 예방 교육 실시

박혜지 영남본부 기자 2025. 6. 23.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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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는 기상청의 폭염 예고에 따라 여름철 온열 질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속 현업 종사자(현장 근무 공무원·공무직·기간제 근로자) 350명을 대상으로 통영시 산업보건의인 작업환경전문의 김윤규 원장을 초빙해 온열 질환 예방·대응 교육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 내용은 고온노출에 의한 산업재해 사고사례·온열 질환 감시체계 및 통계·온열 질환의 종류와 치료법·온열 질환 예방수칙·심폐소생술 및 고온순화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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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청년센터, ‘통영 섬플 같이 갈래?’ 프로그램 운영
통영시,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 우수기관 선정

(시사저널=박혜지 영남본부 기자)

온열 진활 예방·대응 교육 현장 ⓒ통영시

통영시는 기상청의 폭염 예고에 따라 여름철 온열 질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소속 현업 종사자(현장 근무 공무원·공무직·기간제 근로자) 350명을 대상으로 통영시 산업보건의인 작업환경전문의 김윤규 원장을 초빙해 온열 질환 예방·대응 교육을 시행했다고 23일 밝혔다. 

교육 내용은 고온노출에 의한 산업재해 사고사례·온열 질환 감시체계 및 통계·온열 질환의 종류와 치료법·온열 질환 예방수칙·심폐소생술 및 고온순화 등이다. 이번 교육으로 현장 근무 종사자들이 온열 질환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사전예방을 위한 행동강령과 온열 질환 노출 시의 대응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폭염이 일상화된 기후 환경에서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현장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통영시청년센터, '통영 섬플 같이 갈래?' 프로그램 운영

통영시청년센터가 2023년부터 진행한 '통영 섬플 같이 갈래?' 프로그램을 올해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통영 섬플 같이 갈래?'는 통영의 섬을 탐방하며 청년들이 자연환경 속에서 소통할 수 있는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으로, 자연 탐방·문화 해설·체험 활동 등의 일정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처음 만난 청년들과 섬 여행을 진행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의 고민·생각을 공유하는 등 소통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고 지역사회에서의 네트워크를 넓힐 수 있다.

올해는 3월 비진도·4월 사량도·5월 대매물도 편을 진행했고, 6월 진행 예정인 연화도·우도 편은 참가 모집을 완료했다. 연화도에서는 수국이 만개한 산책로를 걸으며 보덕암 인근의 '용머리바위'를 감상하고, 우도에서는 고요한 자연 경관을 감상하며 힐링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두 섬 모두 전문 해설사가 함께해 자연과 역사에 관한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이후에는 10월 소매물도·11월 한산도편을 진행할 예정으로, 통영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5세 이하 청년들은 무료로 참여 할 수 있다. 통영시청년센터 홈페이지에서서 참가 신청가능하며, 참가자들에게는 모자·식사·승선비 등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이 통영의 아름다운 섬을 직접 탐방하며 서로 소통하고 교류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건강한 성장과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통영 섬플 같이 갈래?' 프로그램 기념 사진 ⓒ통영시

◇ 통영시,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 우수기관 선정

통영시는 20일 보건복지부·국립재활원 주최 '2025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성과대회는 전국 보건소들의 2024년 실적을 기반으로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기획력·운영실적·성과관리 등의 사업 전반에 대해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장애인의 건강 형평성·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체·뇌병변·청각·시각장애인 등 다양한 장애 유형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재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해왔다. 특히, 유형별 욕구 기반의 교육 콘텐츠 구성·실천 중심의 통합 교육 강화·유관기관 간 협업체계 구축 등의 실효성 있고 지속 가능한 재활서비스 체계를 마련한 점이 높게 평가 받았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그간의 성과를 더욱 발전시켜 지역사회 곳곳에 건강한 변화가 확산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재활사업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복지부·국립재활원 주최 '2025년 장애인 건강보건 통합성과대회' 우수기관 선정 기념사진 ⓒ통영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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