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청, 국정기획위에 세종집무실 이전 관련 보고…"최대한 빨리 진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23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이전 관련 내용을 보고했다.
23일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이날 오후 국정기획위원회에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임기 내 집무실 이전과 관련해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집무실 이전이 대형 국책 사업인 만큼, 행복청이 설계 공모 등을 단독으로 의사결정 내리기엔 정책적 부담이 크다는 점도 함께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세종=뉴시스] 조성우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31일 오후 세종시 나성동 나무그늘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이해찬 상임고문과 함께 '세종 행정수도 완성 추진'이라고 적힌 판넬을 들고 있다. 2025.05.31. xconfind@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newsis/20250623181602040igwc.jpg)
[서울·세종=뉴시스]조재완 신재현 박광온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이 23일 대통령 세종집무실 이전 관련 내용을 보고했다.
23일 여권 관계자에 따르면,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이날 오후 국정기획위원회에 이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임기 내 집무실 이전과 관련해 보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종집무실 설계 공모부터 이전·준공까지 대략 4년 7개월이 소요될 것으로 행복청은 보고 있다. 늦어도 오는 10월 설계 공모에 들어가야 이 대통령 임기가 끝나는 2030년 5월까지 집무실을 이전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시간이 촉박한 상황에서 관련 정부 조직은 태스크포스(TF) 수준에 그쳐 업무 추진 동력이 크게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집무실 이전이 대형 국책 사업인 만큼, 행복청이 설계 공모 등을 단독으로 의사결정 내리기엔 정책적 부담이 크다는 점도 함께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집무실 이전 추진을 위한 대통령실 전담 비서관을 지정해달라는 요청도 나왔다고 한다.
국정위는 이 같은 보고를 받고 "최대한 빨리 진행할 수 있도록 해보겠다"는 취지로 답했다고 한다.
이 대통령은 지난 대선 국면서 대통령 세종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을 임기 내 건립하겠다고 공약했다. 이 대통령은 당시 국가균형발전 공약으로 "지방성장거점 완성으로 균형 발전을 완성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ander@newsis.com, again@newsis.com, lighton@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혜진, 코인 사기 해킹에 '86만 유튜브' 채널 날아갔다
- 지석진, 벌써 60살이야?…환갑잔치 공개
- 누구야?…황재근 계속 달라지는 얼굴 "익숙해 지실 것"
- 전현무, KBS 파업시기에 기부했었다 "너무 많아 놀라"
- "박나래, 일상 불가능한 지경…머리털 한 움큼 빠져"
- 김창열, 일본 입국 거부…"다케시마의 날 철폐해야"
- 무대 대신 매트 위…이효리, 뒤집힌 채 의미심장 메시지
- "자궁에 젓가락 꽂히는 느낌" 김지민, 시험관 시술 고통
- '자산 40억' 전원주 "두 아들이 내 재산 노려, 인감도장 달라더라"
- 문희준·소율, '혈소판 감소증' 아들 치료 근황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