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강훈식 등 넘쳐나-국힘 김태흠 지사 단독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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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지사선거'는 4년 전과 같이 거대 양당의 '양자대결 리턴매치'가 점쳐진다.
김영석 도당위원장은 "김태흠 지사가가 리더십을 잘 발휘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지난 총선부터 대선까지 국힘이 조금 어려움을 겪고 있어 여권 정치상황이나 여건이 흐름이 좀 안 좋아 김 지사 외에 다른 사람들이 엄두를 잘 못 낼것 같다"며 "정책 실패, 평이 안 좋거나 아니면 우리(국힘)가 좀 유리한 여건이면 경쟁하려는 후보자가 있을수도 있는데, 김 지사가 대들보 같은 역할을 하고 있어 단독 출마가 유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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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지사선거'는 4년 전과 같이 거대 양당의 '양자대결 리턴매치'가 점쳐진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그때와 달라진 점은 여와 야가 바뀌어 경쟁하는 구도로 진행할 양상이다.
4년 전에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는 양자대결로 치러졌다.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가 46만 8658표(53.87%)를 얻어 40만 1308표(46.12%)에 그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후보를 6만 7350표(7.75%포인트) 차이로 여유롭게 따돌렸다. 김 후보는 종합성적 뿐만 아니라 15개 시군에서 모두 이긴 것이 특징이다.
윤석열 전 대통령 비상계엄과 탄핵사태로 조기에 열린 6.3대선은 분위기가 사뭇 달라졌다.
민주 이재명 후보(66만 1316표, 47.68%)가 군단위보다 상대적으로 (젊은) 인구가 많은 6개 시단위에서 승리하면서 국힘 김문수 후보(60만 108표, 43.26%)를 지방선거 표차와 비슷한 6만 1208표(4.42%포인트) 차이로 뒤집었다.
단, 주요 4개 정당 후보를 '진보-보수'로 구분하면 민주노동당 권영국 후보(1만 2893표, 0.92%)를 더한 진보진영은 67만 4209표,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11만 1092표, 8.00%)를 합한 보수진영은 71만 1200표, 양측은 3만 6991표 차이를 기록했다.
민주는 후보군이 타천자천으로 넘쳐나는 양상이다. 지난선거 이후 꾸준히 지역행사장 등을 돌며 표밭을 다지는 양승조 전 지사를 비롯해 지역구 국회의원을 포기하고 대통령실로 입성한 강훈식 비서실장, 문진석 도당위원장, 박수현·복기왕·황명선 국회의원, 박정현 부여군수 등등이 거론된다.
대통령실과 당내 요직(원내 운영수석부대표)을 맡은 강훈식·문진석 국회의원과 지난해 국회에 입성한 박수현·복기왕·황명선 국회의원이 어떤 선택을 할지는 미지수다.
향후 상호 인물 간 관계와 당내 역학관계 등 인적 네트워크가 누구에게 향할지 관심이 모아지는 대목이다.
국힘은 현직 김태흠 지사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상황이다.
당내 대항마는 여전히 보이지 않아 단독후보가 될 가능성이 유력시되는 가운데 지역 정치권도 변수를 없이 평가했다.
김영석 도당위원장은 "김태흠 지사가가 리더십을 잘 발휘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지난 총선부터 대선까지 국힘이 조금 어려움을 겪고 있어 여권 정치상황이나 여건이 흐름이 좀 안 좋아 김 지사 외에 다른 사람들이 엄두를 잘 못 낼것 같다"며 "정책 실패, 평이 안 좋거나 아니면 우리(국힘)가 좀 유리한 여건이면 경쟁하려는 후보자가 있을수도 있는데, 김 지사가 대들보 같은 역할을 하고 있어 단독 출마가 유력한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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