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53사단, 호국보훈의 달 맞아 6·25 참전영웅 초청행사

장광일 기자 2025. 6. 23.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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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53보병사단은 23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울산보훈지청과 6·25 참전영웅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역 내 6·25 참전영웅과 보훈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6·25 참전영웅인 조호제 씨(92)는 "전우들과 함께 국가를 위해 목숨 바쳐 싸웠던 그날의 헌신을 기억해 줘 감사하고 군부대의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감개무량하다"며 "앞으로도 강한 국방력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굳건히 수호하는 국군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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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53보병사단과 23일 행사에 참석한 6·25 참전용사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육군 제53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스1) 장광일 기자 = 육군 제53보병사단은 23일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부산·울산보훈지청과 6·25 참전영웅 초청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지역 내 6·25 참전영웅과 보훈단체장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전영웅 환영맞이 △사단장의 기념사 △참전영웅 대표의 진혼사 △축하 공연 △오찬 △지역단체 후원 기념품 증정 순으로 진행됐다.

6·25 참전영웅인 조호제 씨(92)는 "전우들과 함께 국가를 위해 목숨 바쳐 싸웠던 그날의 헌신을 기억해 줘 감사하고 군부대의 발전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감개무량하다"며 "앞으로도 강한 국방력으로 자유 대한민국을 굳건히 수호하는 국군이 돼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ilryo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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