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형 子' 포항 이호재 "항상 꿈꿔왔던 국대 발탁 영광→자부심 갖고 노력하겠다" 벅찬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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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측면 수비수 출신인 이기형(51) 옌볜룽딩 감독의 아들 포항 스틸러스 공격수 이호재(25)가 생애 처음으로 성인 국가대표팀에 발탁된 소감을 전했다.
6월 23일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국가대표팀 명단에 따르면 포항 스틸러스 소속 박승욱(28), 이호재, 이태석(23)은 함께 태극마크를 달고 7월 7일부터 열리는 '2025 EAFF E-1 풋볼 챔피언십'에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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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3일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국가대표팀 명단에 따르면 포항 스틸러스 소속 박승욱(28), 이호재, 이태석(23)은 함께 태극마크를 달고 7월 7일부터 열리는 '2025 EAFF E-1 풋볼 챔피언십'에 출전하게 된다. 세 선수는 오는 29일 서울 원정 경기를 마친 후 국가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특히 이호재는 이번 발탁으로 생애 최초 국가대표가 되는 영예를 안았다. 공교롭게 포항 소속 이태석 역시 이을용 경남FC 감독의 아들이다. 2021시즌 포항 스틸러스에 입단한 이호재는 데뷔 첫해 15경기에서 2골을 기록하며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해를 거듭하며 성장하던 그는 2024시즌 8월까지 27경기 9골 5도움으로 본인의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하지만 이후 발목 부상으로 아쉽게 시즌을 마무리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이호재는 이번 시즌 19경기 8골 1도움을 기록하며 최전방 공격수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이번 발탁으로 아버지 이기형 감독에 이어 대를 이은 '부자(父子) 국가대표'가 됐다.
이호재는 포항 구단을 통해 "어렸을 때부터 축구 선수로서 항상 꿈꿔왔던 국가대표팀에 뽑혀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대표팀은 증명해야 하는 자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긴장감보다는 책임감과 국가대표 선수라는 자부심을 갖고 경기장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발탁 소감을 전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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