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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이란의 핵 심장부로 알려진 포르도 지하 핵농축 시설과 나탄즈 및 이스파한의 핵시설을 공격했다. 미국이 이란 본토를 타격한 건 사상 처음으로, 미군은 땅속까지 뚫고 들어가는 초대형 벙커버스터 등 최첨단 무기를 동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이란과의 핵 협상이 무산되자 이란과 이스라엘 간 무력충돌에 본격 개입한 것으로 보인다. 이란은 강하게 반발했다. 아직 미국을 직접 겨냥한 보복은 없지만, 이란 의회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의결했고, 이슬람 혁명 수비대는 중동 내 미군 기지를 거론하며 대응을 시사했다. 중동 지역의 확전 가능성을 두고 국제사회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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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정 기자 hyunjung@hankookilbo.com 이민아 PD cloud.min@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