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역사상 최초로 이란 본토 타격한 트럼프 [영상]

서현정 2025. 6. 2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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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이란의 핵 심장부로 알려진 포르도 지하 핵농축 시설과 나탄즈 및 이스파한의 핵시설을 공격했다.

미국이 이란 본토를 타격한 건 사상 처음으로, 미군은 땅속까지 뚫고 들어가는 초대형 벙커버스터 등 최첨단 무기를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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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휙] 미국 이란 핵시설 공격
편집자주
뉴스는 끊임없이 쏟아지고, 이슈는 시시각각 변합니다. '휙'은 최신 이슈를 알기 쉽게 해석하고 유쾌하게 풍자하는 한국일보 기획영상부의 데일리 숏폼 콘텐츠입니다. 하루 1분, '휙'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세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1일(현지시간) 이란의 핵 심장부로 알려진 포르도 지하 핵농축 시설과 나탄즈 및 이스파한의 핵시설을 공격했다. 미국이 이란 본토를 타격한 건 사상 처음으로, 미군은 땅속까지 뚫고 들어가는 초대형 벙커버스터 등 최첨단 무기를 동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이란과의 핵 협상이 무산되자 이란과 이스라엘 간 무력충돌에 본격 개입한 것으로 보인다. 이란은 강하게 반발했다. 아직 미국을 직접 겨냥한 보복은 없지만, 이란 의회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의결했고, 이슬람 혁명 수비대는 중동 내 미군 기지를 거론하며 대응을 시사했다. 중동 지역의 확전 가능성을 두고 국제사회 우려가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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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정 기자 hyunjung@hankookilbo.com
이민아 PD cloud.mi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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