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침내 본업하는 장우영, 7년 기다린 보람 있는 올라운더 귀환[들어보고서]

황혜진 2025. 6. 23.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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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운더 뮤지션 장우영이 마침내 본업으로 컴백했다.

장우영은 6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Simple dance'(심플 댄스)를 발매했다.

한편 장우영은 신곡 발매를 기념해 23일 오후 7시 2PM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컴백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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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기자]

올라운더 뮤지션 장우영이 마침내 본업으로 컴백했다.

장우영은 6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Simple dance'(심플 댄스)를 발매했다.

이번 싱글은 장우영이 국내에서는 무려 7년 5개월 만에 선보인 신곡이다. 장우영은 2018년 1월 두 번째 솔로 미니 앨범 '헤어질 때'를 발매한 이후 일본 신보 활동과 각종 TV, 유튜브 예능 출연, 자체 콘텐츠 공개 등의 방식으로 국내외 팬들과 부단한 소통을 이어왔다.

베일을 벗은 'Simple dance'는 '만능 아티스트', '믿고 듣는 가수' 등 장우영에게 따라붙는 수식어에 걸맞은 작품이다. 그룹 2PM(투피엠) 단체곡 '해야 해'뿐 아니라 'R.O.S.E'(로즈), '똑같지 뭐', '뚝', 'Off the record'(오프 더 레코드) 등 다수 솔로곡을 직접 쓰며 싱어송라이터로서 역량을 인정받은 그는 신곡 'Simple dance' 역시 손수 작사, 작곡하며 한층 깊어진 음악적 감수성을 내보였다.

장우영이 슈퍼창따이와 함께 써 내려간 노래는 간결하면서도 리드미컬한 도입부로 시작부터 청자들의 귀를 사로잡는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곡이 전개될수록 한층 풍성해지는 사운드와 나른한 곡 분위기, 다이내믹한 신스 드럼과 테마의 중심이 되는 기타 연주, 이 모든 것들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장우영 보컬 또한 인상적이다. 장우영은 신스 사운드 질감에 집중함으로써 댄서블한 멜로디를 완성했다는 후문.

작사가로도 나선 장우영은 "불씨를 지필까/타타타/이젠 좀 뜨거워도 될까/너라면/더는 춥지 않을 것 같은데/널 위해 난 불꽃이 돼줄게/굳어있던 내가 또다시 웃게 될 거야/멈춰있던 네가 또다시 날게 될 거야/우리는 같이 불을 피우자/우리는 다시/Just simple dance/가볍게 가볍게/그냥 그냥/흐르게 흐르게 그냥/춤을 춰보는 건 어때/너와 내가 함께 할 때" 등 가사를 통해 서로의 차가웠던 시간이 지나고 다시 눈부시게 빛나길 바라는 마음을 불씨를 닮은 춤에 비유했다.

장우영 특유의 아름다운 춤선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음악에 몸을 맡긴 채 물아일체의 경지에 오른 듯한 모습은 왜 그가 오랜 시간 '타고난 춤꾼', '퍼포먼스 장인'으로 불리는지 납득시킨다.

한편 장우영은 신곡 발매를 기념해 23일 오후 7시 2PM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컴백 라이브를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공개되는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도라이버: 잃어버린 핸들을 찾아서'를 통해서도 전 세계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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