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코 썸 페스타, 7월 개막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아비뇽'이나 '에든버러'만 바라보고 있을 순 없으니까요."
'연극계의 대모'로 불리는 박정자 배우는 23일 서울 동숭동 한국방송통신대에서 열린 '아르코 썸 페스타(ARKO SUM FESTA)'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오는 7~9월 전국 각지에서 막을 올리는 아르코 썸 페스타가 프랑스의 아비뇽 페스티벌과 영국의 에든버러 페스티벌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 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한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언제까지 ‘아비뇽’이나 ‘에든버러’만 바라보고 있을 순 없으니까요.”
‘연극계의 대모’로 불리는 박정자 배우는 23일 서울 동숭동 한국방송통신대에서 열린 ‘아르코 썸 페스타(ARKO SUM FESTA)’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오는 7~9월 전국 각지에서 막을 올리는 아르코 썸 페스타가 프랑스의 아비뇽 페스티벌과 영국의 에든버러 페스티벌처럼 한국을 대표하는 공연예술 축제로 거듭나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한 것이다.
아르코 썸 페스타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의 공연예술축제 지원사업 ‘대한민국공연예술제’에 선정된 여러 축제를 하나의 신규 통합 브랜드로 묶은 것이다. 올해는 연극·뮤지컬, 무용, 음악, 전통예술 등 네 개 분야에서 17개 축제가 참여한다. 축제 간 시너지를 높이고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원로 연극인의 업적을 기리는 ‘늘푸른연극제’는 다음달 30일부터 8월 17일까지 서울연극창작센터에서 열린다. 배우 박정자가 이번 연극제에 참여해 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공대 출신 지휘자로 유명한 백윤학 영남대 음대 교수가 함께하는 ‘줄라이 페스티벌’은 다음달 1~31일 서울 대학로 예술가의집 등에서 개최된다. 프랑스의 세계적인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참여하는 ‘힉엣눙크! 뮤직 페스티벌’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등에서 열린다. 베르베르는 신작 소설 <키메라의 땅>을 토대로 대본을 집필하고 내레이터로 직접 무대에 설 예정이다. 흥미로운 그의 이야기에 작곡가 김택수의 음악이 더해지는 독창적 무대가 펼쳐진다.
허세민 기자 semin@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올해만 벌써 '10조'…"수익 쏠쏠하겠네" 큰손 몰려든 곳
- 삼성전자 '승부수' 띄웠다…부장급 연봉 4억5000만원 파격 조건
- '역대급 폭염' 왔다는데…"그래도 일본 갈래요" 우르르
- 성심당 말고…'대전에서만 팔아요' 입소문에 '인기 폭발'
- 전 세계 1위 찍자마자…"한국이 또 도둑질" 중국 난리
- "12억 넘었는데 이젠 6억도 안된다"…집값 반토막 난 동네
- 3억 아파트가 1억대로 '뚝'…매물 쏟아져도 주인 못 찾는다
- 30년간 돈 쏟아부었는데…"한국, 다 무용지물 될 판"
- 삼성전자 '승부수' 띄웠다…부장급 연봉 4억5000만원 파격 조건
- 주가 262% 급등하더니 '시총 37위→6위' 껑충…현대차도 제쳤다 [선한결의 이기업 왜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