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선 전 의원 사무국장 "명태균·김영선은 경제공동체"

경남CBS 이형탁 기자 2025. 6. 23. 17: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재판에서 김영선 전 국회의원의 사무국장이 "명 씨와 김 전 의원은 경제공동체였다"고 말했다.

23일 창원지법 형사4부(재판장 김인택)에서 열린 명씨와 김 전 의원 등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7차 공판에서 김 전 의원의 지역구 사무국장 A씨에 대한 증인 신문이 진행됐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3일 7차 공판
지난 16일 창원지법 앞 명태균씨. 이형탁 기자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재판에서 김영선 전 국회의원의 사무국장이 "명 씨와 김 전 의원은 경제공동체였다"고 말했다.

23일 창원지법 형사4부(재판장 김인택)에서 열린 명씨와 김 전 의원 등 정치자금법 위반 사건 7차 공판에서 김 전 의원의 지역구 사무국장 A씨에 대한 증인 신문이 진행됐다.

A씨는 '2022년 6월 보궐선거 이전에 김 전 의원과 명 씨의 관계가 어때 보였나'라는 검사의 신문에 이 같이 말하며 "업무적으로 서로 상당히 많은 연관성이 있었다"고 답했다.

명씨 측은 이날 명씨가 김영선 전 의원과의 관계 등에 있어 영향력이 크지 않았다고 반박했다.

명씨는 지난 2022년 8월부터 2023년 11월까지 경남 창원의창 지역구 국회의원 선거 후보자로 추천하는 일과 관련해 자신과 같이 일했던 미래한국연구소 부소장 강혜경 씨를 통해 김영선 전 의원이 송금한 8070만 원의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정치자금법 위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다.

명씨는 앞서 이날 재판 전 취재진에 구치소에 수감됐을 당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찾아와 민주당의 공익 제보자가 돼 달라고 제안했지만 거절했다고 말했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경남CBS 이형탁 기자 tak@cbs.co.kr

진실엔 컷이 없다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