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하루 10명씩 스스로 생명 저버린다”...청년 3666명의 비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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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난 등으로 스스로 소중한 생명을 저버리는 청년이 늘어나고 있다.
정부는 현재 국무총리 소속인 자살예방정책위원회 위상을 대통령 직속 위원회로 격상하고 실질적인 대책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재명 대통령이 자살 종합대책 마련을 지시하자 보건복지부는 국정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복지부 1차관을 '외로움 정책 차관'으로 지정해 자살의 주요 원인인 고독 문제를 전 부처 차원에서 총괄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또 자살예방정책위원회 위상을 격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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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은 정반대 행보
10대 자살자수 10년새
10만명당 4.2→8.2명
![청년층의 자살률이 늘어나며 정부는 자살예방정책위원회 위상을 국무총리 소속서 대통령 직속 위원회로 격상한다고 밝혔다. 마포대교 위 SOS 생명의 전화. [이충우 기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mk/20250623175426330qkfa.png)
23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고의적 자해로 인해 숨진 39세 이하 청년은 3666명이다. 하루 평균 10.1명에 달하는 숫자다.

같은 기간 20대는 16.4명에서 22.5명으로, 30대는 25.1명에서 29.5명으로 늘었다. 반면 가장 높은 연령대인 70대와 80대 이상의 극단적 선택 비율은 각각 62.5명과 83.7명에서 35.7명, 52.5명으로 크게 감소했다.
이재명 대통령이 자살 종합대책 마련을 지시하자 보건복지부는 국정기획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복지부 1차관을 ‘외로움 정책 차관’으로 지정해 자살의 주요 원인인 고독 문제를 전 부처 차원에서 총괄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또 자살예방정책위원회 위상을 격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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