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멜론 6.5톤 올 첫 해외 수출길

곡성=홍기철 기자 2025. 6. 23.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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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곡성지역의 특산품 '멜론'이 올해 첫 해외 수출길에 올랐다.

곡성군은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인 '곡성멜론'이 지난달 첫 출하를 마친 뒤 선별작업을 거쳐 싱가포르로 수출됐다고 23일 밝혔다.

곡성멜론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생태환경에서 재배돼 타지역 멜론보다 당도가 높다.

곡성군은 명품 멜론을 생산하기 위해 공동선별체계를 구축했으며 포장재와 물류비 지원 등 유통·물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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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멜론/뉴시스
전남 곡성지역의 특산품 '멜론'이 올해 첫 해외 수출길에 올랐다.

곡성군은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인 '곡성멜론'이 지난달 첫 출하를 마친 뒤 선별작업을 거쳐 싱가포르로 수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싱가포르로 수출되는 물량은 800박스 총 6.5톤 규모로, 20피트 냉장 컨테이너에 실렸다.

곡성멜론은 일교차가 크고 일조량이 풍부한 생태환경에서 재배돼 타지역 멜론보다 당도가 높다. 이미 국내 시장에서 프리미엄 과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곡성군은 명품 멜론을 생산하기 위해 공동선별체계를 구축했으며 포장재와 물류비 지원 등 유통·물류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했다.

지난 2022년에는 멜론 작물로는 전국 최초로 지리적표시제에 등록했다.

곡성=홍기철 기자 honam333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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