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시내버스 123번 신설·첨단 2번 증차…시민 교통편의 향상

김의영 기자 2025. 6. 23.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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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버스 노선을 신설·증차한다고 23일 밝혔다.

아울러 현재 세종시 단독으로 운행 중인 M1 광역급행버스 노선에 대전시가 공동 참여해 양 지자체가 공동 운행하게 됨에 따라 대전-세종 간 광역 교통체계의 연계성 및 운영 안정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신설 및 변경 노선의 정확한 경로와 운행시간표 등은 시 교통정보센터 및 대전시버스운송사업조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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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 123번 노선도. 대전시

대전시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시내버스 버스 노선을 신설·증차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오는 27일부터 시내버스 123번 노선을 새롭게 신설한다.

123번 버스는 원내동-도안대로-도안동로-구암역을 잇는 신규 노선으로, 그동안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던 도안대로, 온천동로, 문화원로를 경유한다.

이로써 서구 관저동-유성구 구암역까지의 대중교통 연결성이 크게 개선되며 새로운 노선망을 통해 시민들의 통행 편의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지구와 대덕연구단지를 연결하며 순환 운행 중인 '첨단2번' 버스를 기존 3대에서 4대로 증차한다. 이는 출·퇴근 시간대 승객 밀집 문제를 해소하고, 연구기관 종사자들의 이동 편의를 제고하기 위한 조치다.

아울러 현재 세종시 단독으로 운행 중인 M1 광역급행버스 노선에 대전시가 공동 참여해 양 지자체가 공동 운행하게 됨에 따라 대전-세종 간 광역 교통체계의 연계성 및 운영 안정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신설 및 변경 노선의 정확한 경로와 운행시간표 등은 시 교통정보센터 및 대전시버스운송사업조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시덕 교통국장은 "이번 버스 노선 조정은 도시개발과 교통환경 변화, 트램 건설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하는 적극적 대응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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