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유협회 "호르무즈 위기 현재 운항 차질 없어‥7개월분 비축 중"

지윤수 gee@mbc.co.kr 2025. 6. 23.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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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의 핵시설 공격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예고한 것을 두고, 대한석유협회가 "현재까지 유조선 운항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석유협회는 "우리나라 중동 원유 도입 비중은 작년 기준 71.5%로, 대부분인 95% 이상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송된다"면서도 "지난 4월 기준 유사시 대비 약 7개월분의 석유를 비축하고 있어 원유수급 차질에 대응할 여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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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미국의 핵시설 공격에 대응해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예고한 것을 두고, 대한석유협회가 "현재까지 유조선 운항에 차질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석유협회는 "우리나라 중동 원유 도입 비중은 작년 기준 71.5%로, 대부분인 95% 이상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해 수송된다"면서도 "지난 4월 기준 유사시 대비 약 7개월분의 석유를 비축하고 있어 원유수급 차질에 대응할 여력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에 대해선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단기간 유가급등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며 "석유 수요 위축과 정제마진 하락을 초래해 실적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석유협회는 "정부와 업계가 긴밀한 대응 체제를 구축해 국내 소비자와 석유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도록 유가 변동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윤수 기자(g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econo/article/6728350_3673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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