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6월만 되면 ‘상상초월’ 1억 송이 수국이 펼쳐지는 섬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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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1000만도 아니다.
무려 1억 송이의 수국이 펼쳐진 곳이 있다.
배를 타고 들어가야 1억 송이의 수국에 빠져들 수 있다.
신안군 관계자는 "1억 송이 수국의 아름다움과 이를 보기 위해 대기하는 인파에 놀랄 것"이라며, "여유로운 관람을 원한다면 오전에 들어와 오후에 나가는 것을 추천한다"면서 "'섬 수국축제'는 단순한 꽃 축제를 넘어 자연과 예술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문화 축제로,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기대를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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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신안군 도초도 수국정원 일대 개최
100만, 1000만도 아니다. 무려 1억 송이의 수국이 펼쳐진 곳이 있다. 대신 그냥 차로는 못 간다. 배를 타고 들어가야 1억 송이의 수국에 빠져들 수 있다.

이번 축제는 특히 지난해 11월 수국정원 정상에 설치한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올라퍼 엘리아슨의 작품 ‘숨결의 지구’를 볼 수 있다는 점에 눈길을 끈다. 축제 관계자는 “이 설치물이 축제의 품격을 한층 더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며 “수많은 수국이 만개한 자연 속에서 현대 예술 작품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축제를 즐기기 위해서는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신분증은 축제장으로 가는 배 승선 시와 축제장 매표 시 모두 필요하다. 특히 30세 이하는 입장료가 무료다. 30세 이상은 수국정원 6000원, ‘숨결의 지구’ 1만 원의 입장료를 부과한다. ‘숨결의 지구’ 입장료 1만 원에는 수국정원 입장료를 포함한다.
다만, 연령에 따라 최소 5000원 상당의 신안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이벤트로 파란색 옷을 입고 방문하는 경우에는 입장료 3000원을 내고 3000원 권 상품권을 받을 수 있어 무료 효과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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