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내일~모레 전국 장맛비…돌풍·벼락 유의

2025. 6. 23. 17:37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 장맛비가 주춤하자, 더위가 기승을 부렸습니다.

서울의 낮 기온은 31.7도로 어제보다 3도가량 높았고요.

그 밖의 지역도 30도를 웃돌며 후텁지근했습니다.

내일은 정체전선이 북상하면서 전국에 다시 장맛비가 내리겠습니다.

우선, 오늘 밤 제주에서 비가 시작되겠고요.

내일 새벽에는 남해안, 오전에는 남부 지방, 오후에는 중부 지방으로 비가 확대돼, 모레까지 이어지겠습니다.

이틀 동안 제주 산지에 최대 80mm 이상, 서울을 포함한 그 밖의 지역도 최대 6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이때, 시간당 10~20mm의 강한 비가 집중되겠고, 돌풍과 벼락을 동반하는 곳도 있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중부를 중심으로 무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서울 23도, 대전 21도로 출발하겠습니다.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0도까지 오르며 덥겠고요.

남부 지방은 광주 24도, 대구 25도에 그치겠습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또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장마철에 접어든 만큼, 가방 속에 작은 우산 챙겨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수진 기상캐스터)

#날씨 #돌풍 #여름 #소나기 #장마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노수미(luxiumei88@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