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정부 "이시바 총리, 나토 정상회의 참석 취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23일 이시바 총리가 24~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정부는 중동 정세를 면밀히 주시하는 한편 나토와의 협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토만=AP/뉴시스]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23일 일본 오키나와현 이토만의 평화기념공원에서 열린 전몰자 추도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일본은 이날 오키나와 전투 종전 80주년을 맞았다. 2025.06.23. photo@newsis.com](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newsis/20250623173728460huyu.jpg)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오는 24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기로 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23일 이시바 총리가 24~25일 네덜란드 헤이그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에 참석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정부는 이와야 다케시 외무상을 대리 참석자로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닛케이는 이재명 대통령의 불참 결정으로 인해 조율 중이던 나토 파트너국 간 정상회담이 무산될 가능성이 커진 것이 불참 결정의 주요 배경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습으로 중동 정세가 긴박해진 상황에서 국내에 머무르며 긴급 대응에 집중할 필요성도 작용했다.
나토는 2022년부터 한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4개국(IP4)을 정상회의에 연속 초청해 왔다. 이번 회의에서도 4개국 정상회담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회동이 조율되고 있었다.
그러나 미국의 이란 핵시설 공격 이후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됐고, 한국의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회의 불참을 공식화하면서 회담 실현 가능성은 사실상 사라졌다.
한국 대통령실은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이 대통령을 대신해 회의에 참석한다고 이날 밝혔다.
일본 정부는 중동 정세를 면밀히 주시하는 한편 나토와의 협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월 결혼' 최준희, 55㎏ 감량…"같은 나시 다른 느낌"
- 민희진, 하이브에 "256억 내려놓겠다…모든 소송 중단하자"
- 이병헌 아들, 아빠와 붕어빵이네
- 옥택연, 4월 결혼한다…4살 연하 연인과 교제 끝에 웨딩마치
- 통장 잔고 0원에도 8억 아파트 계약한 부부
- 배현진 "이 얼굴 맑던 장동혁은 어디로"…추억 사진 올렸다가 삭제
- '40억 자산가' 전원주 "도시가스 요금 月 1370원"
- 라미란 "생활고에 파주로 이사…살아보니 좋더라
- '7월 결혼설' 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인정 후 삭발 근황
- 김구라 아들 그리, 모친 빚 언급…"집안 풍비박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