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길 휩싸인 열기구, 뛰어내렸다면”…최소 8명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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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남부에서 20여명을 태운 열기구가 불길에 휩싸이면서 추락해 최소 8명이 사망했다.
2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조르지뉴 멜루 브라질 산타카타리나주(州) 주지사는 21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오늘 아침 프라이아그란지 지역에서 발생한 열기구 추락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현재까지 8명이 사망하고 10여명이 다친 것으로 보고받았다"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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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기사의 특정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음. [EPA]](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ned/20250623173516200mduo.jpg)
[헤럴드경제=김주리 기자] 브라질 남부에서 20여명을 태운 열기구가 불길에 휩싸이면서 추락해 최소 8명이 사망했다.
22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조르지뉴 멜루 브라질 산타카타리나주(州) 주지사는 21일(현지시간) 자신의 엑스(X·옛 트위터)에 “오늘 아침 프라이아그란지 지역에서 발생한 열기구 추락에 깊은 슬픔을 느낀다”며 “현재까지 8명이 사망하고 10여명이 다친 것으로 보고받았다”고 적었다.
현지 일간 G1은 소방당국 초기 정보상 해당 열기구에 21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소셜미디어에 공유된 현장 영상을 보면 하늘에 떠 있는 열기구에 불길이 치솟으면서, 열기구 윗부분이 삽시간에 쪼그라든다.
이후 사람을 태운 커다란 바구니 형태 아랫부분이 그대로 낙하해 땅바닥으로 곤두박질치는 모습도 담겼다.
‘큰 해변’이라는 뜻의 프라이아그란지는 지명과는 달리 내륙에 위치한 장소다.
‘브라질 협곡의 수도’라는 별칭을 가지고 있는 만큼 다양한 형태의 골짜기들이 있으며, 열기구 비행과 트레킹을 즐기려는 이들이 주로 찾는 관광명소 중 한 곳으로 꼽힌다.
앞서 브라질 상파울루에서도 지난 15일 열기구 추락으로 1명이 사망하고 11명이 다쳤다고 AP통신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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