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 관광객 4만5000명 발길

박예진 기자 2025. 6. 2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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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쇼·디제잉 등 진행
2회차 행사는 27~29일
▲지난 21~23일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 개항광장에서 '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 1회차가 열렸다./사진제공=인천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가 '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 1회차를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 개항광장에서 열어 개항장 일대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23일 인천관광공사에 따르면 행사는 지난 21~23일 열렸으며, 관광객 4만5000명이 방문했다.

'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은 '밤마다 인천 FESTA'의 일환으로 열리는 야간 공연형 미식 축제다. 부둣가 감성 공간에서 다채로운 공연, 풍성한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에는 상상시네마, 드론쇼, 개막식, 인천시민가요제, 1883 디제잉 파티, 먹거리 부스 , 피크닉 존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운영됐다.

개막식 직후 펼쳐진 드론쇼에서는 500대 불꽃 드론이 '과거 제물포와 지금 제물포를 잇는 상상의 길'을 주제로 밤하늘을 수놓았다.

올해 야시장은 참여상권이 28개에서 32개로 확대돼 지역과의 상생을 강화했다. 개항장과 차이나타운, 신포시장 등 지역 상인들로 구성된 먹거리 부스와 푸드트럭에서는 상상플랫폼 야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메뉴를 선보였다.

또 인천 시민이 직접 참여한 '인천 시민 가요제' 가 개최돼 축제의 즐거움을 더했으며,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한편, 2회차 야시장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28일에는 맥강파티, 월미·개항장 야간마켓 등 다양한 야간축제가 동시에 개최된다.

/박예진 기자 yejin0613@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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