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리츠, 대구 악성 미분양 아파트 990가구 통매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매입하는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가 대구와 양산, 경주에서 1400가구를 추가로 사들인다.
이들 리츠는 각각 경북 경주(163가구)와 경남 양산(265가구), 대구 달서구(990가구)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3곳의 리츠가 추가되면 총 5개의 CR리츠가 지방 악성 미분양 1981가구를 매입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을 매입하는 기업구조조정 부동산투자회사(CR리츠)가 대구와 양산, 경주에서 1400가구를 추가로 사들인다. 국내 CR리츠 매입 주택은 총 2000가구 규모로 늘어나게 된다.
23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말까지 CR리츠 3개가 신규 영업등록을 신청했다. CR리츠는 여러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모아 미분양 주택을 매입해 임대로 운영하다가 부동산 경기가 회복되면 매각해 수익을 내는 구조다.
이들 리츠는 각각 경북 경주(163가구)와 경남 양산(265가구), 대구 달서구(990가구)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대구의 미분양 아파트는 후분양으로 지난 4월 준공된 이후 단지 전체(990가구)가 1년간 비어 있던 곳이다.
기존에 1호 CR리츠가 대구 수성구 ‘수성레이크우방아이유쉘’ 288가구 매입을 마치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2호 CR리츠는 금융위원회 검토를 거쳐 이르면 이번 주 등록 절차를 마친 뒤 광양 275가구 매입에 착수한다.
이번 3곳의 리츠가 추가되면 총 5개의 CR리츠가 지방 악성 미분양 1981가구를 매입한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투자 비용 50% 줄여준다”… 日, 삼성전자·SK하이닉스에 끊임없는 러브콜
- [재계 키맨] ‘한화家 삼형제의 멘토’가 된 샐러리맨 신화… 여승주 부회장
- 전현무, 순직 경찰관에 “칼빵” 발언에… 경찰직협 “공식 사과하라”
- 사우디 호위함 수주전에 佛·西·伊 참전… HD현대에 유리했던 판세 ‘흔들’
- 분당인데 60% 계약 포기… 청약시장 ‘옥석 가리기’ 본격화
- [단독] 메모리값 급등에 ‘갤럭시S26’ 최상위 모델 출고가 250만원 넘는다… 41만8000원 인상
- 방산 판 바꾼다…2030년 스타트업 100개·벤처천억기업 30개 육성
- [길 잃은 카카오]③ 직원 신뢰 잃은 임원들, 일탈에도 ‘자리 보전’ 급급… 수평적 문화라면서
- 1년째 매각 난항 아시아종묘… 주가 3배 프리미엄 독식 원하는 최대주주
- [정책 인사이트] 전국 조합장이 농협중앙회장 뽑던 선거제, 다시 수술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