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네이션의 자랑되겠다" 베이비돈크라이, 싸이·전소연 지원사격 속 당찬 첫발(종합)
정하은 기자 2025. 6. 23. 17:30

피네이션의 첫 번째 걸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세상 밖으로 나왔다. 가수 싸이가 뽑은 멤버에 아이들 전소연의 프로듀싱이 더해져 K팝신에 새바람을 일으킬 신예의 탄생을 알렸다.
베이비돈크라이가 23일 오후 6시 데뷔 싱글 '에프 걸(F Girl)'을 발매하고 데뷔한다. 이날 신보 발매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이들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들은 “피네이션의 자랑이 되겠다. 오늘이 그 꿈이 실현되는 첫 시작점”이라고 당찬 다짐을 밝혔다.
베이비돈크라이가 23일 오후 6시 데뷔 싱글 '에프 걸(F Girl)'을 발매하고 데뷔한다. 이날 신보 발매를 앞두고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SOL트래블홀에서 이들의 데뷔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들은 “피네이션의 자랑이 되겠다. 오늘이 그 꿈이 실현되는 첫 시작점”이라고 당찬 다짐을 밝혔다.

베이비돈크라이는 싸이가 수장으로 있는 피네이션이 처음 선보이는 걸그룹이다. 이현, 쿠미, 미아, 베니까지 2006~2008년생 전원 10대로, 한국과 일본 국적의 멤버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순차적으로 진행된 데뷔 프로모션을 통해 무결점 비주얼을 자랑하며 관심을 받았다. 선공개곡 '지금을 놓치면 분명 너 후회할 거야' 뮤직비디오로 탄탄한 역량을 자랑했다. 베니는 “데뷔를 할 수 있어 기쁘고 설렌다. 꿈만 같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팀 명의 의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현은 “강하고 순수한 에너지를 상징하는 의미다. '베이비'이지만 약한 존재란 편견을 뗀 당당하고 순수한 매력을 가진 그룹이란 뜻”이라고 설명했다. 베이비돈크라이라는 팀으로 그리는 청사진에 대해 미아는 “당당함과 사랑스러움이 동시에 떠오르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쿠미는 “사랑스럽지만 당돌하고, 달콤하지만 톡톡 튀는 팝핑캔디 같은 그룹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팀 명의 의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이현은 “강하고 순수한 에너지를 상징하는 의미다. '베이비'이지만 약한 존재란 편견을 뗀 당당하고 순수한 매력을 가진 그룹이란 뜻”이라고 설명했다. 베이비돈크라이라는 팀으로 그리는 청사진에 대해 미아는 “당당함과 사랑스러움이 동시에 떠오르는 그룹이 되고 싶다”고, 쿠미는 “사랑스럽지만 당돌하고, 달콤하지만 톡톡 튀는 팝핑캔디 같은 그룹이 되고 싶다”는 바람을 덧붙였다.


이들은 싸이가 발탁하고 아이들 전소연이 데뷔 싱글 전체를 프로듀싱해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전소연은 자체 프로듀싱하는 아이들의 음반을 통해 프로듀싱 능력을 인정받아왔다. 베니는 “아이들 선배님을 좋아했는데 함께 하게 됐다는 이야기를 듣고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이현은 “귀여운 모습도 좋지만 힘있게 하라고 조언해주셨다”고 덧붙였다.
또 싸이의 조언과 응원에 대해서 미아는 “'무대를 진심으로 즐길 줄 알아야 한다'면서 '에너지가 넘쳐서 관객이 그 무대를 보고 힘을 얻을 줄 알아야 한다'고 조언해주셨다. 우리만의 방법으로 힘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베니 역시 “무대를 늘 즐기고 후회 없이 하라고 조언해주셨다”고 덧붙였다.
또 싸이의 조언과 응원에 대해서 미아는 “'무대를 진심으로 즐길 줄 알아야 한다'면서 '에너지가 넘쳐서 관객이 그 무대를 보고 힘을 얻을 줄 알아야 한다'고 조언해주셨다. 우리만의 방법으로 힘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베니 역시 “무대를 늘 즐기고 후회 없이 하라고 조언해주셨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에프 걸'은 경쾌한 기타 리프가 특징적인 곡이다. 성적과 숫자로 사람을 판단하는 경직된 기준에 담대하게 맞서는 베이비돈크라이의 태도를 담았다. 전소연이 작사, 작곡, 프로듀싱했다. 이현은 “'에프 걸'을 처음 듣고 새롭고 신선한 느낌이라 너무 좋아서 소리를 질렀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에프 걸'을 시작으로 베이비돈크라이는 독자적인 장르 '베이비 록'을 내세우며 팀의 정체성을 확립할 계획이다. '베이비 록'은 사랑스럽고 천진난만한 비주얼 속 단단한 자기 확신과 진정성을 담은 장르로, 발칙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메시지가 당돌한 매력을 극대화한다. 이현은 "순수하고 강한 에너지를 통한 '자기 확신'을 보여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제 막 첫발을 내디딘 베이비돈크라이는 활동 목표로 신인상을 꼽았다. 이현은 “데뷔하고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을 받고 싶다”며 "모두에게 사랑받는 그룹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hll.kr
사진=박세완 엔터뉴스 기자
'에프 걸'을 시작으로 베이비돈크라이는 독자적인 장르 '베이비 록'을 내세우며 팀의 정체성을 확립할 계획이다. '베이비 록'은 사랑스럽고 천진난만한 비주얼 속 단단한 자기 확신과 진정성을 담은 장르로, 발칙하지만 미워할 수 없는 메시지가 당돌한 매력을 극대화한다. 이현은 "순수하고 강한 에너지를 통한 '자기 확신'을 보여줄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이제 막 첫발을 내디딘 베이비돈크라이는 활동 목표로 신인상을 꼽았다. 이현은 “데뷔하고 단 한 번만 받을 수 있는 신인상을 받고 싶다”며 "모두에게 사랑받는 그룹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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