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이사회 10인→9인 체제로…오경석 두나무 신임대표로 빠져

이주혜 기자 2025. 6. 23. 17: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신사 이사회가 10인 체제에서 9인 체제로 재편됐다.

기타비상무이사로 재직 중이던 오경석 팬코 대표가 두나무 신임 대표에 내정되면서 이사회를 떠났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오경석 두나무 신임 대표 내정자가 최근 무신사 기타비상무이사에서 사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무신사 관계자는 "오경석 기타비상무이사가 두나무 대표에 내정되면서 무신사 기타비상무이사에서 물러나게 된 것"이라며 "이사회 충원 여부는 미정"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내이사 3인·사외이사 3인·기타비상무이사 3인
(사진=무신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무신사 이사회가 10인 체제에서 9인 체제로 재편됐다. 기타비상무이사로 재직 중이던 오경석 팬코 대표가 두나무 신임 대표에 내정되면서 이사회를 떠났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오경석 두나무 신임 대표 내정자가 최근 무신사 기타비상무이사에서 사임한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지난해 3월 무신사 기타비상무이사로 선임됐으며 2021년부터 2024년까지는 무신사에서 감사를 맡은 바 있다.

무신사 관계자는 "오경석 기타비상무이사가 두나무 대표에 내정되면서 무신사 기타비상무이사에서 물러나게 된 것"이라며 "이사회 충원 여부는 미정"이라고 말했다.

오경석 대표는 의류제조업체 팬코의 대표이사로 최영주 팬코 회장의 사위이기도 하다.

[서울=뉴시스] 오경석 두나무 신임 대표. (사진=두나무) 2025.05.29 *재판매 및 DB 금지


이에 무신사 이사회는 10인 체제에서 9인 체제가 됐다.

기존 사내이사 3인, 기타비상무이사 4인, 사외이사 3인에서 사내이사 3인, 기타비상무이사 3인, 사외이사 3인 구도로 재편된다.

사내이사에는 조만호 대표, 박준모 대표, 최영준 CFO(최고재무책임자)가 포함됐다.

기타비상무이사 3인으로는 윤원기, 미국 국적 무쿨차울라, 중국 국적 티안티안헤가 있다.

사외이사로는 이황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원장 겸 한국유통법학회 회장, 이행희 전 한국코닝 주식회사 대표이사 사장, 임수현 DS프라이빗에쿼티 대표이사 등 3인이 선임된 바 있다.

무신사는 지난 3월 처음으로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사외이사들의 임기는 오는 2028년 3월 말까지 3년간이다.

이행희(왼쪽부터), 이황, 임수현 무신사 사외이사.(사진=무신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