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마파크서 카트 화재로 화상입은 10대 결국 숨져
김경임 기자 2025. 6. 23. 17:23

제주도내 한 테마파크에서 발생한 카트 화재로 화상을 입고 치료를 받던 10대 청소년이 결국 숨졌습니다.
이에따라 서귀포경찰서는 해당 업체에 대해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에서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변경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현재 업체 측의 안전조치 여부와 함께 사고가 난 카트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감정을 의뢰해 화재 원인과 자체 결함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29일 서귀포시의 한 테마파크에서 10대 A군이 몰던 카트가 뒤집어지며 불이 크게 나 A군이 크게 다쳤고 사고 발생 20여일만에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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