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로보택시' 텍사스서 시범 운행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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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자율주행 택시인 '로보택시'(사진)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처음으로 상업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016년 구상한 자율주행 택시 프로젝트가 9년 만에 현실화된 것이다.
머스크 CEO는 4월 1분기 실적 발표에서 "6월 오스틴에서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시범 운행을 시작으로 미국 내 다른 도시로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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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의 자율주행 택시인 ‘로보택시’(사진)가 미국 텍사스 오스틴에서 처음으로 상업 시범 운행을 시작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2016년 구상한 자율주행 택시 프로젝트가 9년 만에 현실화된 것이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전날 소셜미디어 X(옛 트위터)에 “로보택시 서비스를 오스틴에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요금은 4.2달러로 정액제다. 테슬라의 모델Y 차량 10여 대가 투입된 이번 시범 운행은 사고 대비 인력의 감독 아래 일부 SNS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이뤄졌다. 테슬라 로보택시는 기존 모델Y 차량에 완전자율주행시스템(FSD)을 장착한 형태다.
로보택시는 머스크 CEO가 2016년 발표한 ‘테슬라 네트워크’ 구상의 핵심 사업이다. 테슬라 네트워크는 자율주행이 가능한 테슬라 차량을 공유형 로보택시로 활용하는 서비스 플랫폼으로, 소유주가 차량을 사용하지 않는 시간에 수익까지 창출할 수 있도록 설계된 사업 모델이다.
머스크 CEO는 4월 1분기 실적 발표에서 “6월 오스틴에서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를 시작하겠다”고 밝힌 바 있으며 이번 시범 운행을 시작으로 미국 내 다른 도시로도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그는 “내년 하반기에는 테슬라 차량 수백만 대가 완전자율주행으로 운행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테슬라는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완전자율주행 전용 로보택시 ‘사이버캡’도 출시할 계획이다.
최영총 기자 Youngcho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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