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바둑소녀 이서영, 하림배 아마여자국수전 우승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기원 연구생인 이서영(16)이 아마추어 여자국수에 올랐다.
이서영은 22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50기 하림배 전국 아마여자국수전 결승에서 김현아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국수부 4강 진출자는 제30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통합예선 출전권을 받았다.
1974년 창설된 아마여자국수전은 여자 아마바둑 최고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마 여자국수에 오른 한국기원 연구생 이서영 [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3/yonhap/20250623171726241odis.jpg)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기원 연구생인 이서영(16)이 아마추어 여자국수에 올랐다.
이서영은 22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50기 하림배 전국 아마여자국수전 결승에서 김현아를 꺾고 정상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최고수들이 참가하는 국수부와 A·B·C·D·E조로 나뉜 5개의 일반부, 학생부 7개 부문으로 열렸다.
관심을 끈 국수부에는 연구생 등 39명이 참가해 8명의 본선 진출자를 가렸다.
이서영은 4강에서 정지율을 꺾은 뒤 결승에서 김현아마저 제압하고 우승컵을 차지했다.
국수부 4강 진출자는 제30기 하림배 프로여자국수전 통합예선 출전권을 받았다.
1974년 창설된 아마여자국수전은 여자 아마바둑 최고 전통을 자랑하는 대회다.
제50기 하림배 전국아마여자국수전 부문별 순위(우승, 준우승, 공동 3위 순)
△ 국수부 = 이서영 김현아 조경진·정지율
△ 일반부 A조 = 김미애 박미라 송정숙·김시옥
△ 일반부 B조 = 김순복 강수영 방기자·이성희
△ 일반부 C조 = 정순임 지연화 우정식·조순두
△ 일반부 D조 = 전행순 서효선 김정남·이민원
△ 일반부 E조 = 김숙경 이병람 곽귀덕·김태숙
△ 학생부 = 우하영 옥다경 김소정·신주아
shoeles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조수석 탑승자 날벼락 사고' 나흘 뒤 가해 화물차 운전자 사망 | 연합뉴스
- 여친 살해하고 김치냉장고에 시신 유기 40대, 징역 30년에 항소 | 연합뉴스
- "누가 인생 보상?"…인도서 살인혐의 100세 남성 42년만에 무죄 | 연합뉴스
- 1년 중 173일 사무실 무단이탈 반복…항우연 직원 중징계(종합) | 연합뉴스
- 요양병원 환자 숨지게 한 치매환자 징역형…"심신미약 아니다" | 연합뉴스
- '퇴직연금 20년만에 대수술'…전사업장 의무화·기금형도입 합의(종합) | 연합뉴스
- 남양주서 누나 살해 혐의 30대 남성 긴급체포 | 연합뉴스
- 비트코인 한때 6만달러까지 추락…"이제는 '절망' 단계"(종합) | 연합뉴스
- 동료 재소자에 향정신성약 다량 먹여 결국 사망…실형 확정 | 연합뉴스
- 아파트서 세 모녀 흉기 피습…"무시해서" 살인미수 10대 붙잡혀(종합2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