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FTA통상진흥센터, 미국 텍사스 윌리엄슨카운티 경제개발청과 협력 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는 23일 미국 텍사스주 윌리엄슨카운티 경제개발청 대표단을 초청해 도내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강경식 경기FTA센터장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 기관이 긴밀한 기업 지원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세계 최대 시장인 북미 지역에서 도내 기업의 진출 활성화를 도모해 다양한 협력 기회를 실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지역FTA통상진흥센터는 23일 미국 텍사스주 윌리엄슨카운티 경제개발청 대표단을 초청해 도내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텍사스주는 법인세 및 개인소득세가 부과되지 않고, 강력한 경제력과 발달된 인프라, 완화한 규제 등 기업 친화 환경을 갖추고 있다.
이번에 방한한 윌리엄슨카운티 경제개발청은 삼성전자가 약 370억 달러(한화 약 51조 원)를 투자해 파운드리 공장 및 R&D 센터를 건설 중인 테일러 시를 포함한 11개 도시를 관할하는 핵심 경제기관이다.
현지 진출을 희망하는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인센티브 제공, 부지 선정, 인프라 연결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데이브 포터 청장이 이끄는 대표단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은 도내 중소기업의 미국 텍사스주 진출 가능성을 논의하고 협업 모델 구축을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향후 기업 매칭, 현지 진출 프로그램 운영 등 사업 기회를 발굴할 수 있는 다양한 실무 협력 방안도 공감대를 형성했다.
강경식 경기FTA센터장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양 기관이 긴밀한 기업 지원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세계 최대 시장인 북미 지역에서 도내 기업의 진출 활성화를 도모해 다양한 협력 기회를 실현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기웅 기자 woong@kihoilbo.co.kr
Copyright © 기호일보. 무단전재, 재배포, AI학습·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