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수석에 중기부 장관 후보까지…네이버 대선 이후 56%↑, 시총 5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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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전 네이버(NAVER)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으로 지명되면서 네이버가 시총 5위로 올라섰다.
23일 네이버는 코스피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만500원(7.61%) 오른 29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네이버는 장중 한 때 29만5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앞서 초대 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에 임명된 하정우 전 네이버 퓨처 AI 센터장에 이어 두 명째 정부 요직에 네이버 출신이 이름 올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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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숙 전 네이버(NAVER)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으로 지명되면서 네이버가 시총 5위로 올라섰다.
23일 네이버는 코스피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만500원(7.61%) 오른 29만원에 거래를 마쳤다. 네이버는 장중 한 때 29만50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에 힘입어 네이버는 현대차,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등을 제치고 시총 5위에 이름 올렸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오후 중기부 장관에 한 전 대표를 지명했다. 앞서 초대 AI(인공지능)미래기획수석에 임명된 하정우 전 네이버 퓨처 AI 센터장에 이어 두 명째 정부 요직에 네이버 출신이 이름 올린 것.
네이버가 새 정책 수혜를 받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네이버 주가는 연일 고공행진 중이다. 대선 다음날인 지난 4일 이후 네이버 주가는 56.33% 올랐다. 시가총액도 29조원대, 코스피 시장 13위에서 불과 13거래일 만에 시총 5위로 8계단을 올라간 것. 이날 종가 기준 네이버 시가총액은 약 46조원이다. 네이버 주가는 현재 4거래인 연속 강세다. 지난 18일에는 JP모건이 네이버 목표 주가를 상향 조정하면서 하루 만에 주가가 무려 18% 오르기도 했다.
배한님 기자 bhn25@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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