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은’ 진태현, 다음 주 갑상선 암 수술…‘이혼숙려캠프’ 잠정 하차

배우 진태현이 다음 주 갑상선암 수술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수술받고 회복하는 동안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서 잠정 하차하는 진태현은 제작진으로부터 받은 손편지를 공개하며 뭉클함을 더했다.
진태현은 23일 자신의 SNS에 “너무 사랑하는 우리 프로그램! 너무너무 애정하고 고생하는 작가들, 연출팀, 모든 스태프들 고마워요. 잘 다녀올게요. 그리고 다 미안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이어 “#이혼숙려캠프 #파이팅 #jtbc #감동의손편지”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진태현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제작진의 손글씨 편지가 담겨 있다. 제작진은 “수술 꼭 잘 마치시고 더 건강한 모습으로 뵐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선배님! 완쾌하시고 또 한 번의 풀 마라톤 완주하는 멋진 모습 보여주세요”, “더 건강한 모습으로 웃으며 만나요” 등 진태현의 수술에 대한 진심이 담긴 응원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진태현은 지난 5월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전했다. 그는 지난 4월 아내 박시은과 함께 건강검진을 받았으며, 대부분의 항목에서 이상이 없었지만 본인은 갑상선암 초기 진단을 받아 곧 수술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작은 크기의 암이지만 다른 부위로 퍼지기 전에 반드시 수술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진태현은 “말씀 드리지 못하는 개인적인 여러 힘든일들과 여러 스트레스로 인해 제 마음이 조금 무리했나 보다. 하지만 사랑하는 아내와 우리 토르 미르가 옆에서 힘이 되어줘 이정도로 잘 지낸 거 같다”고 전했다. 이어 “마라톤, 라이딩으로 열심히 운동해서 제 몸이 버텨준거 같아 너무 감사하다”라며 유산소 운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후 진태현은 20일 SNS를 통해 “다음 주는 수술하러 병원에 들어가고 몇 주 충분히 회복하고 또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원래의 삶으로 돌아갈 것”이라며 “아내와 살면서 얻는 고난들 아픔들은 두 사람이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이혼숙려캠프’는 부부 갈등을 겪는 이들이 일정 기간 동안 숙려의 시간을 가지며 서로를 돌아보는 과정을 그린 프로그램으로, 진태현은 아내 박시은과 함께 출연해 진솔한 이야기를 나눠 많은 공감을 받은 바 있다.
서형우 온라인기자 wnstjr1402@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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