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EKLY BIZ LETTER] 더 빠지고, 더 안전하게...비만약 대혈투

조선일보 2025. 6. 23. 17:0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WEEKLY BIZ LETTER #460
(2025. 06. 20)
돈이 보이는 경제 뉴스
조선일보
letter@chosun.com
서울 중구 세종대로 21길 33 02-724-5114
수신거부Unsubscribe
Cover Story

더 빠지고, 더 안전하게...비만약 대혈투

비만 치료제는 미래 의료 기술 중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분야로 꼽힙니다. 글로벌 컨설팅 기업 맥킨지는 비만 치료제를 인공지능(AI), 로봇, 사이버 보안 등과 함께 ‘미래에 기업들의 치열한 경쟁이 벌어질 분야’ 18개 중 하나로 꼽기도 했죠. 맥킨지는 “비만 치료제 시장이 2040년 최대 2800억달러(약 386조원) 규모로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2022년 시장 규모(240억달러)의 12배 수준까지 고속 성장할 것이라는 뜻입니다. WEEKLY BIZ는 글로벌 전문가들과 함께 차세대 비만 치료제를 개발하려는 제약사들의 경쟁이 인류 건강에 얼마나 기여할지 짚어봤습니다.

🌱 홍준기 기자

READ MORE
Technology
글쓰기서 음성, 영상까지... "AI 안 썼다"를 증명해야 하는 시대
“인공지능(AI)을 사용한 부정행위로 몰려 과제 점수가 ‘0점’ 처리됐을 땐 심장이 떨어지는 줄 알았어요.” 미국 휴스턴다운타운대 학생 러 버렐(23)씨는 최근 작문 과제에서 0점을 받은 후 이렇게 말했습니다. 담당 교수는 AI 사용 감지 서비스 ‘턴잇인(Turnitin)’이 해당 과제가 생성형 AI가 작성한 것으로 판정했다는 이유로 이같이 점수를 매겼습니다. 지난달 17일 뉴욕타임스(NYT)에 소개된 이 같은 사례는 챗GPT와 같은 생성형 AI가 대중적으로 쓰이면서 최근 심심찮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실제 영국 고등교육정책연구소 등이 지난 2월 대학생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학생 92%는 “과제를 작성할 때 AI를 사용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지난해 53%에서 급등한 수치죠. 연구소는 “AI 기술이 고도화되고 학생들도 AI 활용에 능숙해지는 상황이라 대학은 기존의 평가 방식을 재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 서유근 기자, 홍준기 기자, 김수진 인턴기자

READ MORE
위비의 Pick

반도체 업계의 '풍향계', 마이크론 3분기 실적은?

미국 최대 메모리 반도체 생산 기업인 마이크론 테크놀로지(이하 마이크론)가 3분기 실적을 오는 25일 발표합니다. 마이크론은 업계에서 가장 먼저 분기 실적을 발표해 메모리 반도체 업계의 ‘풍향계’로 불립니다. 이번 분기 마이크론은 호실적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주요 메모리 업체들이 고부가가치 제품에 집중해 구형 D램인 DDR4의 공급을 줄이면서, 가격이 크게 뛰고 있기 때문입니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와 더불어 마이크론도 DDR4의 생산을 단계적으로 줄이고 있지만 가격 상승에 의한 매출 증가가 있을 전망입니다.

🌱 조성호 기자

READ MORE
Business

해저 광물 채굴은 20조달러짜리 기회...누가 '바닷속 콜럼버스'가 될 것인가

글로벌 광물 수요가 가파르게 늘어나면서 인류가 육지를 넘어 바다로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인류는 반도체 생산에 필요한 희토류나 전기차의 필수 광물인 니켈 등을 땅 밑에서 채굴해 왔습니다. 하지만 인구 증가, 첨단 기술 개발 등으로 인한 폭발적인 수요를 충당하기 위해 지구 표면의 70%가량을 차지하는 ‘자원의 보고(寶庫)’ 바다로 뛰어들기 시작한 것이죠. 공상과학(SF) 영화에서나 가능할 것으로 여겨졌던 ‘해저 채굴’이 현실이 돼, 광물 부족을 해결할 열쇠가 될 수 있을까요. WEEKLY BIZ가 다섯 가지 질문으로 해저 채굴을 분석해 봤습니다.
🌱 채제우 기자
READ MORE
Weekly Pick
[지난 WEEKLY BIZ LETTER 챙겨보기]

  • [#454] "높은 관세는 나쁘다, 오락가락 관세는 더 나쁘다" click
  • [#455] '야마하'가 中 시장서 피아노 대신 색소폰에 힘싣는 까닭은 click
  • [#456] 리더십·기술력 잃은 닛산...'실패학'의 교과서가 되다 click
  • [#457] 근면·성실한 독일인은 어디로...연간 근로시간, OECD 국가 중 최하위 click
  • [#458] EU와 잘못된 이별...브렉시트가 남긴 '잃어버린 10년' click
  • [#459] 지난해 보이스피싱 442% ↑...사이버 범죄, 세계 GDP 3위 수준 click
스팸함으로 간다구요?😭
주소록에 letter@chosun.com을 추가해주세요!
WEEKLY BIZ 뉴스레터를 추천하고 싶다면 이 링크를 전달해 주세요😉
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146096
공유하기
게시하기
웹에서 보기
조선일보 다른 뉴스레터 구독
위비 뉴스레터 구독 🍃
조선일보
중구 세종대로 21길 33 724-5114
수신거부
최신 글로벌 경제 트렌드를 담은 WEEKLY BIZ 뉴스레터로 당신의 시야를 넓히세요.
WEEKLY BIZ 뉴스레터 구독하기(https://page.stibee.com/subscriptions/146096)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