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 '첨성이 스탬프투어' 시작… "APEC 앞두고 관광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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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경북 경주시가 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이색 이벤트를 마련,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 13일부터 통합관광플랫폼 '경주로ON'을 기반으로 '2025 APEC 기념 경주로ON×첨성이 스탬프투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23알 밝혔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경주가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인 만큼 경주로ON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관광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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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탬프 완주 500명에 첨성이 인형 증정…지역 관광 활성화 기대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를 앞두고 경북 경주시가 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계한 이색 이벤트를 마련,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투어 대상지는 △국립경주박물관 신라역사관 △불국사 대웅전 △첨성대 △양동마을 무첨당 △경주화백컨벤션센터(HICO) 게이트3 등 5곳이다.
참가자는 '경주로ON' 앱을 통해 각 장소에서 GPS 인증 방식으로 스탬프를 획득할 수 있다.
스탬프 5개를 모두 모은 선착순 500명에게는 경주시 공식 관광 캐릭터인 '첨성이' 인형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특히 비대면 인증 방식과 선물 제공이 맞물리며 MZ세대 중심의 스마트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경주시는 향후 앱 기반의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전통시장 할인쿠폰, 숙박 연계 이벤트 등과 연동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경주가 세계로 도약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인 만큼 경주로ON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 관광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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