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석문방조제 야간 드론 순찰…해루질 사고 예방

이시우 기자 2025. 6. 2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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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는 해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석문방조제에서 야간 무인 드론 순찰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석문방조제는 여름철 해루질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최근 5년간 3건의 사망사고와 13건의 고립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위험지역에 진입하는 관광객을 발견할 경우 드론에 장착된 스피커로 경고 방송해 사고를 예방하고, 위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CCTV 통합관제센터 및 재난안전상황실에 드론 영상을 전송해 구조 및 안전조치에 활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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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문방조제 드론 순찰 구간.(당진시청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당진=뉴스1) 이시우 기자 = 당진시는 해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석문방조제에서 야간 무인 드론 순찰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석문방조제는 여름철 해루질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최근 5년간 3건의 사망사고와 13건의 고립 사고가 발생했다.

시는 6~11월 중 조석 차가 큰 기간에 드론을 활용한 순찰을 집중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사고 위험지역에 진입하는 관광객을 발견할 경우 드론에 장착된 스피커로 경고 방송해 사고를 예방하고, 위급 상황이 발생할 경우 CCTV 통합관제센터 및 재난안전상황실에 드론 영상을 전송해 구조 및 안전조치에 활용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드론을 통한 감시체계 구축으로 안전사고 대응능력이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issue7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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